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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자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1 아.. 이렇게 뜨거운 관심과 논쟁이 될 줄은 미처 짐작 못했는데... 암튼,. 장구님 하모니님~ 귤이 회수(淮水)를 건너면 탱자가 되는 것은 사실이죠. 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거기에 맞게 변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니까요. 저는 그런 것을 되돌리자는 의미가 아니라.. 탱자가 원래 귤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혹은 탱자를 귤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현상에 대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쓴 겁니다. 특히 우리가 의식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에 혹은 습관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라면 더욱더... / 구름님, 리더-팔로워가 맞네요.^^ 수정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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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자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1 그리고, 이미 우리가 원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사용하지만 땅게로-땅게라가 탱고를 추는 남녀를 가리키는 용어로 정착되어 뜻이 통하고 익숙하다면 굳이 이것을 뜯어 고쳐야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용어라는 것이 누가 어떻게 쓰자고 되는 것도 아니고 사용하는 사람에게 편하고 익숙하면 쓰게 되는 거니까요. 그 용어를 우리와 다르게 이해하는 외국인들과 대화할 때는 좀더 주의을 기울이면 되겠죠. 다만 저는 이런 내용을 알게 되었으니까 앞으로 땅게로-땅게라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려구요. 선택은 각자 개인에게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