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야말로 윤회의 문을 열고 닫는 열쇠이다.
밖에서 길을 찾지 말고
지금 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 보라.
그 안에서 '나'를 찾아보라.
과연 어디에 있는가?
형체가 있는가?
붙잡을 수 있는가?
찾으면 찾을수록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되리라.
마침내 알게 되리라.
잡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며
도달할 곳 또한 없다는 것을!
그때 두려움도 사라지고 바람도 사라지며
그저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밝게 드러난다.
사랑하는 이여!
멀리서 찾지 말라.
지금 여기에서 이 마음을 보라.
그 길은 이미 그대 안에 있다.
'나'라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 것도 없지 않느냐!
마하무드라의 가르침을 행하여
그 어떤 실체도 없음을 보게 되면
그제서야 새로은 눈 뜨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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