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하신 스승 마르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나이다.
그대들은 아는가?
윤회바다의 고통을...
진정으로 자유를 원한다면
분주함을 멈추고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수행을 하라.
산란한 마음을 경계하고
고독 속에 머무르라.
밀라레빠는 세속의 집을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의 보배와 재물은 흑마술과 같아서
그대들을 그릇된 길로 이끄는 덧없는 환영일 뿐이라.
나는 미련없이 떠났네.
참된 재산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자라나는 것.
마침내 아무 것도 붙잡지 않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충만해진다.
다른 어떤 행복을
내 어찌 바랄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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