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bk8134(이병관) 작성시간26.06.21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바빠서 가끔 눈팅만 하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도 타미야가 전체적인 완성도에서는 우위라고 봅니다. 설명서만 보고 조립해도 거의 실제 차량에 가까운 비율과 고증을 재현할 수 있고, DMD/MFU 사운드 역시 현재 기준으로 들어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헝롱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습니다. 다만 어떤 옵션을 적용하느냐, 그리고 멀티펑션 유닛(MFU)을 무엇으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성능과 만족도의 차이가 크게 나는 편입니다.
또한 헝롱에 메탈 파츠를 추가해 풀메탈로 개조할 수는 있지만, 순정 상태에서의 메탈감과 구조적인 완성도는 마토(MATO)나 토로(Torro) 제품들이 좀 더 '풀메탈'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애천(고재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2 아이구...병관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희한하게 탱크를 하나 만들기만 하면 그놈에 병이 재발해서.정리하고를 반복하네요..ㅎㅎㅎ
헝롱은 순정으로 만들면 영 아니었군요..교체해야 되는 부품들이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타미야처럼 그냥 순정으로 해도 제대로 관상이 좋을줄 알았습니다.
헝롱은 제품 저체가 메탈인줄 알고 있었네요...
타미야로 하더라도 헝롱처럼 포 발사후 탄피가 떨어지는 소리가 재현되는 옵션이 있을까요?
아..그리고 마토나 토로 제품들은 어디서 구경할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bk8134(이병관) 작성시간26.06.22 애천(고재명) 네~ 반갑습니다.^^
아, 병마와 싸우고 계시는군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헝롱(Heng Long) 순정 제품 역시 탄피가 떨어지는 소리와 같은 세밀한 효과음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내부 멀티펑션 보드를 순정 대신 CLARK사의 멀티펑션 보드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독일의 ELMOD 보드도 뛰어난 성능과 사실적인 사운드로 유명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또한 MATO 제품은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Torro 제품은 아래 본사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orro-shop.de/kits_1
다만 MATO나 Torro 역시 메탈 함량이 높아 외관과 중량감은 우수하지만, 탄피 배출음이나 보다 현실적인 엔진·포격 사운드를 원하신다면 결국 CLARK나 ELMOD와 같은 고급 멀티펑션 전자보드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 이러한 보드 교체는 배선 변경, 일부 부품 가공 및 설정 작업이 필요할 수 있어 약간의 개조와 수고가 뒤따른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