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노라면 향원김영옥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쥴리엔드류스가 부른 에델바이스며 레인보우를 듣노라면 스위스 산기슭의 목가적인 풍경이며 신바람나는 요들송이 떠오르고 크리프리챠드의 상록수며 존덴보의 고향의 푸른 잔디를 듣노라면 동심으로 돌아가 아련한 향수에 젖기도하고 페티페이지의 힛트송 테네시 왈츠의 감미로운 음악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요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를 듣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으니 음악보다 달콤한 게 또 어디 있으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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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향원김영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8 아이구 한가람 작가님! 어디 다녀 오셨지요? 반갑습니다
어찌 함흥차사로 흔적도 없으시더니~~~ㅎㅎㅎ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지요 건강은 무탈하신가요?
하긴 건강관리는 철저하니까 괜찮으시겠지만요
님께서 안 들어오시니 카페가 허전하였소이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앉아서 만리라더니 영화 사운드 오버 뮤직 영화는 보셨겠지요?
저의 사촌 여동생이 국제결혼으로 스위스에 사는데 식구들이 다녀와서 하는 얘기가
꼭 그림같은 알프스 산자락의 아름다운 초원같은 곳에서 살더라네요 정말 살기좋은 곳이라고~
하긴 상류층 부류 가정이니 얼마나 멋졌을까요? 오늘도 고맙구요 다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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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가람~~~~ 작성시간 16.08.18 향원김영옥 그럼요 그 영화는 보았지요. 제가 극장가서 영화 본지가 거의 사십년은 되었지요.
소설을 먼저 읽은 뒤 그에대한 영화가 만들어져 보았을때 내머리속에 그려 졌던것 보다
너무나 부족하다는 느낌에 그 뒤 영화를 보지 않았답니다
위에 말한대로 문학작품이나 그림 또는 조각품 어떤 것이든 보는 사람의
느낌이 다 다른 것인데 어떤이는 이건 어떤걸 나타낸 것이라 단정하는 모습입니다.
평론가 중에도 그러하지요.
그러기에 같은 산을 오르더라도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부부는 한몸이라고 말하지만 각자는 다른거와 같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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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가람~~~~ 작성시간 16.08.18 8월 8일은 무궁화의 날이라 합니다.
어느 분이 보내 주셔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궁화에 대하여 말하기를 새벽에 피었다 해가나면 진다고 하셨어요.
이 분이 제대로 알고 그러는가 ?
제가 무궁화를 꺽꽂이로도 키웠고 씨를 받아 싹틔어 키워서 관찰한 결과
새벽 서너시쯤 오무려 있던 것이 대여섯 시면 벌어져 저녁까지 그대로 있다가
해가져야 오무라들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 분은 무궁화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어느 책에서 본 것을 옮겨 놓은 것 같아요.
- 나팔꽃과 메꽃은 생김새가 비슷 하면서 그 분이 말한 것처럼 새벽과 아침에 활짝 피었다가
해가뜬 뒤 서너시간 지난 뒤 지는 것입니다. -
작성자~~~~한가람~~~~ 작성시간 16.08.18 글쓰기 잘하는 앞선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사물에 대하여 관찰을 잘 하고 생각을 정리하라
하였어요. 특히 내가 좋아하는 헤밍외이의 말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향원김영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8 하하 오랜만에 들리시니 얘기가 많으신 듯~
저도 무궁화가 왜 그리도 예쁘고 좋은지요
저의 집 주변엔 무궁화들이 꽤 많아요
8월 8일 무궁화의 날은 알면서 꽃의 생리에 대해선 꽝이네요
영화는 저도 적잖게 봤습니다 몇일 전엔 영화 "부산행"을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영화관람 가자고 전화가 왔지만 넘 더워서 미뤘지요
저의 절친은 2~3년 전쯤인가 남편과 사별!
제가 유일한 친구인지라 지난해 부터 힛트친 영화는 다 봅니다
때론 돈이 아깝고 때론 넘 행복합니다
사실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 실망하기 마련이지요
근데 지난 해 상영된 영화 "국제시장"은 넘 감동적이었지요
대박이란 영화는 좀 보시길요
저도 헤밍웨이 말은 명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