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탭댄서 주형욱입니다 ^^
생애 첫 공연장 무대!
그걸 해냈군요 ㅉㅉㅉ
저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 쓰담 쓰담..)
탭스토리가 가까이 있어 좋고
단장님의 가르침도 좋습니다.
뜻이 맞는 이들이 함께해서 좋고
매력이 많은 이곳은 설레임 그 자체입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어떤 안무와 함께 할까요?
지금의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울지
마음은 갈피를 못 잡지만
이제 다시 슈즈를 신고
더 나은 스탭을 위해
또 땀을 흘려야겠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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