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에 대한 자료를 보면
정방향과 역방향에 대한 이야기 역시 많이 등장한다.
그럼 먼저, 정방향과 역방향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정방향은 카드가 제위치로 나온 것,
역방향은 카드가 뒤집어져서 나온 것을 말한다.
여기서 제위치란
카드의 그림이나, 글자(카드 이름 등의)가
읽을 수 있는(-_-) 방향으로 나온 것을 말한다.
뒤집어졌다는 것은
위와 반대로,
그러니까 그림의 위가 아래쪽에 있고,
글자(역시 카드 이름 등의..)의 상하가 바뀌어있는 경우를 말한다
-> 여기에서 종종 카드가 뒤집어졌다는 것을
카드의 뒷면이 나왔다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어서.........
(여튼, 이걸 말로 하려니까 어렵다...
그림을 넣자니 귀찮고........
<- 이래서 무능성주)
다들 제대로 이해했으리라 믿고,
그럼 정방향과 역방향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카드를 해석할때,
정방향과 역방향은 그 의미가 달라지게 된다.
자세한 예시는 강의실에 있을 듯 하고
(없으면...... 레이븐이나 신에이에게 올려달라고 요청하세요.
무능성주의 영역을 벗어나는 부분입니다...)
카드의 뜻을 반대로 해석하거나,
혹은 의미를 약화시켜 해석한다.
(정반대로 해석하는 것 보다는 약화시키는 쪽이 흔한듯 하나,
리더의 재량이겠죠...)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이 정방향, 역방향을 구분 하는가?
우선 카드에 따라서
구분하게 되어있는 카드와
그렇지 않은 카드가 있다.
(이건 정말 강의실에 있는 내용.
강의실을 참고하세요..)
수많은(?) 온라인 카드 판매사이트를 찾아보면
대부분의 카드의 정, 역 구분 여부를 알 수 있다.
(타로클럽의 경우에는 각 카드별로
정,역을 구분해서 사용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적어놓았다)
그 외에 정,역 구분을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카드 뒷면을 보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정역 사용을 추측하는 한 방편일 뿐이옵니다~~)
카드의 뒷면은
기하학적 문양등으로 이루어져서
뒷면만 보고는 카드의 상하를 알 수 없는 경우와,
뒷면을 보고 카드의 상하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그림이 있거나,
혹은 기하학적 문양이라도 상하구분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대체로 전자의 경우는 정방향, 역방향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 하더라도 정역을 따로 구분하지 않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후자의 경우는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역시
뒷면을 보고 정역을 알수있다고 해도,
어떤 카드가 뒤집어져 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정역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각 카드가 정방향, 역방향을 구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았다면,
그것을 꼭 지켜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그 카드가 정,역방향을 사용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것인지를 생각해서 카드를 디자인했을 것이다.
카드는 리더가 쓰는 것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것은 리더의 재량에 달린 문제!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더이니까..
바로 앞의 말이랑 상반되잖냐!!
라고 해도,
역시 타로카드는 쓰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웃음)
주의할 점은,
내가 이 카드를 사용할 때
정, 역을 구분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확실히 결정하고 사용하는 것!
카드가 나오는 것을 봐서 여기서는 정, 역을 구분하고
저기서는 구분하지 않고.
이래서는 아무래도 문제가 있겠지요.
역시 타로는,
쓰는 사람에 달린 거..랄까....
오늘도 무능성주의 FAQ라 부족한 감이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태클 환영......;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