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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여행걷기사진

26년6월13~14일 남해&거제도 박도보여행(리딩:새벽이,원석대장)

작성자골드문트|작성시간26.06.15|조회수80 목록 댓글 28

3.1일에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출발하기까지 3개월 남짓 기간이 걸렸다.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끝에 18인의 인원이 채워졌고 6.13일 드디어 사당역에서 go go 거제도로 출발~~

5시간 이상 걸려 도착한 거제도 바다 풍경은 도시 촌놈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일일이 손으로 쌓았다는 매미성 관람에 이어 정겨운 통통배를 타고 내도섬에 도착, 쎈자님 리딩으로 섬트레킹이 시작되었다.
가파른 숲길을 걸을때마다 부드럽게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이 지친 나그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숲을 걷는 섬트레킹은 늘 퍼팩트하다.

1박2일의 또다른 묘미는 첫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할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 일찍 휴양림에 인접한 산을 트레킹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보약같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신다는것이다.
두번째날 아침 일찍 모여 휴양림을 끼고 있는 노자산을 트레킹했다.
가파른 숲길을 지나 정상에서 본 섬 전체의 풍경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또다른 일정때문에 오랫동안 머무르지 못하고 혹여 잊어버릴까 눈과 마음에 정상에서 바라본 섬풍경을 꼭꼭 담아둡니다.
지치고 힘든날이 찾아오면 예쁜 섬풍경을 떠올리며 우린 다시 일어서고
다시 걸어가겠죠.

이후 2시간 이상 걸려 도착한 남해 바다의 해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예쁘게 꾸며진 독일마을과 다랭이 마을을 걸으며, 언제 또다시 올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함께 깔깔거리며 열심히 사진도 찍어봅니다.
열씨미 찍어주신 새벽이, 쎈자대장님, 그냥,저냥님 솔채님, 구리님, 강한님께 감사를,
오랫만에 참석해주신 니서님과 샐리님께도 감사를,
발빠르게 움직이고 돕는 시오운영자님과 1박2일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새벽이, 원석대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8명이 함께 짧은 여행을 하면서
모난 부분들이 둥글둥글해지고
자기자신의 모르는 부분을 새롭게 통찰하면서
아! 아직도 가야할길이 멀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함께 여행을 했으면 좋았을, 여러 사정땜에 함께 하지못한 회원들의 얼굴도 가만히 떠오릅니다.
담에는 꼭 함께 오기를 바랍니다.

이모든 즐거움과 행복은
18명 회원 모두의 덕분입니다.
우리 다음길에서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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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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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골드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함께해서 감사했고
    문어안주도 잘먹었어요
  • 작성자가을맘 | 작성시간 26.06.15 여러가지 준비와 계산 하느라
    골드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
    후기 글도 굿!!!!입니다
    회원들 위해
    늘..~
    수고하는 골드총무님..~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골드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언니 주일예배 땡땡이치고
    예배보다 더 즐거우셨는지?!! ㅎㅎ
    가을 지리산여행도
    땡땡이 치고 갈 준비 하실거죠?!
    믿습니다 아멘
  • 답댓글 작성자가을맘 | 작성시간 26.06.15 골드문트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어요
    너무좋았어요
    지금부터 조신모드로 있다가 다음을 꿈 꿀께요^^
  • 답댓글 작성자골드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가을맘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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