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뉴포터 시동이 안걸려서 세루모다(스타트 모터) 교체해습니다.
사실 고장나고 몇일 더 타고 다니긴 했습니다.
카센터를 운영하는 회원님이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셨거든요.
지지난 일요일 일하러갔다가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시동을 켜니 시동키를 돌려도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밧데리가 약하면 약하게 그르륵~소리가나거나 뭔가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보험사를 부를까하다가 카센터 사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휴일 낚시중이라고 하면서 ㅡㅡ
운전석 아래 밋션 위에 스타트모터가 있으니 망치같은거로 툭툭 쳐보라더군요.
설마~~
그런데 제가 스타트모터를 잘 못찾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있던 몽키스패너로 밋션 근처를 아무데나 두드려보았습니다.
헐~~시동이 걸리네요.
시동을 껏다가 다시 켜보니 정상 작동을 합니다.
그다음날도 일하다가 슈퍼에 음료수 사러갔다가 또 시동이 안걸려서 다시 한번 응급조치로 시동 켰고요.
회원님들도 갑자기 이런일이 생긴다면 참고해보세요.
교체작업중 사진을 못찍어서 퍼온사진인데 아래사진처럼 생겼는데 쉽게 못찻습니다.
밋션 위에 있는건 맞습니다.
카센터 사장님의 설명으로는 스타트모터가 크게보면 두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는데 윗부분(아래 사진의 윗부분)의 작은 부품이 고장난 경우에는 충격을줘서 응급조치가 가능한데 아래부분의 부품이 고장인경우는 두드려도 안된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차고장났을때 제가 차밑에서 사진 찍어서 키센터 사장님에게 어디있는 부품이냐고 물어봤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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