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교 인터뷰 통역!! 셀윈릿지 스쿨 텀3 인터뷰 통역 지원!! 뭔가 뿌듯함이 ㅎㅎ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작성자앤드류 [윤상훈]작성시간24.08.22조회수33 목록 댓글 0
올리브와 헬렌이 박람회 지원으로 출국한 오늘...
몇 년 만인지...정말 오랜만에 제가 학교 인터뷰 통역을 다녀왔네요 ㅎㅎ 그 학교는 셀윈 릿지 스쿨^^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로 셀윈 릿지 스쿨을 택하신다면 반드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을 통해서 수속을 하셔야만 학교 입학이 가능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을 통해서만 입학이 가능한 여러 학교중의 한 곳이랍니다^^
오늘 원래 8명의 학생들 인터뷰 스케쥴이 되어있었는데...1명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7명 인터뷰만 했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시작한지 1달된 친구부터 1년 6개월된 친구까지 다들 어찌나 다들 잘 지내고 학교를 좋아하던지요 ㅎㅎ
한 아이는 이제 두 텀이 지났는데 어머니께서 너무나 만족하실 정도로 영어 실력이 급격하게 늘었더라구요. 저도 놀랄 정도로요 ㅎㅎ
또 어떤 아이는 처음에는 그렇게 Shy 했는데...지금은 완전 선생님이 너무나 사랑하는 model student가 되었다네요 ㅎㅎ 제가 봐도 선생님이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Clever 하다고 칭찬 받고 knowledge가 풍부하다고 칭찬 받고 well-mannered라고 칭찬 받고 이전보다 훨씬 더 잘 focused 한다고 또 칭찬 받고 ㅎㅎ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의 셀윈 릿지 아이들 오늘 선생님들께 칭찬 엄청 많이 받는 인터뷰 였어요 ㅎㅎ
오늘 인터뷰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건 뉴질랜드 조기유학 1달차 어머니의 이야기 였습니다.
통역 부탁한다고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감동 하셔서 울컥하시는것 같더라구요.
학교 첫날은 어머니도 아이도 엄청 긴장했는데...하교 하는 아이의 얼굴엔 환한 웃음이!! 그리고는
"한국 학교는 지루했는데 여긴 왜 이리 재밌어?" ㅎㅎ
그리고 둘째날 아이가 어머니께 "아니 엄마는 어떻게 이런 학교를 선택할 수 있었어?" ㅎㅎ
어머니도 선생님들도 감동 받고 저도 보람을 많이 느낀 그런 인터뷰 였습니다.
오랜만에 들린 셀윈 릿지 스쿨...윈섬 샘도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허그하고 안부 묻고 디너 브레이크때는 같이 커피하며 스탭룸에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개인적으로 저도 참 좋았습니다^^
오후부터 시작된 인터뷰 스케쥴이라 6시 너머 늦게 마쳤지만...다들 너무나 셀윈 릿지 스쿨 학교 생활에 Happy 하는게 느껴져서 에이전트로서 뭔가 뿌듯함이 넘치는 그런 저녁이었습니다^^
셀윈 릿지 스쿨의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다들 Happy 하시죠? ㅎㅎ
진심 응원합니다!! 우리 어머니들 우리 아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