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맛있고 저렴한 외식!! 간식!!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엄청나게 유용한 어플 Top 4!! 꼭 이용해보세요^^

[앤드류 [윤상훈]]

뉴질랜드 조기유학 시작하시며 체감하시는 물가가 어떠신가요? 다른건 몰라도 외식비만큼은 비싸다고 하실텐데요 ㅎㅎ

하지만 First table같은 할인 사이트 이용하시면 레스토랑 외식도 저렴하게 하실 수 있구요.

(양사장님의 포스팅: https://cafe.naver.com/tauranga33/33270 )

여러 다양한 어플들 활용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뉴질랜드 식문화를 한 마디로 하자면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아마도 takeaway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한국분들처럼 음식에 진심이 아니라서 간단간단하게 퇴근하면서 저녁 사가서 먹는 분들이 꽤 많답니다.

피자, KFC, 햄버거, FishNChips, 케밥 등등...저희 집 아이들도 다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ㅎㅎ

(피자는 매주 화요일 Domino 50%죠 ㅎㅎ 이 날은 제일 비싼 피자들로 주문해서 먹는 날이죠. 한국보다 500% 싼 맛난 피자들 ㅎㅎ)

제가 저렴하게 외식과 간식 즐기려고 폰에 설치해놓은 몇 개의 어플들 중 제가 가장 잘 사용하는 Top4 어플 골라봤습니다.

1. 반드시 Try!!! 건강한 수제 버거 Burger Fuel

어제는 제 딸이 버거퓨얼 C N Cheese로 저녁 먹고 싶다고 해서...버거퓨얼 어플 들어가보니 사용할 Club goods들이 많습니다 ㅎㅎ 버거 하나 시키고 goods 사용해서 무료로 사이드 메뉴까지 하나 시키니 15불에 해결!!

그리고 그 동안 버거퓨얼 사먹은 것들이 조금씩 모아져서 포인트가 모여 15불 할인 쿠폰까지 생겼네요 ㅎㅎ

어플 설치 하시면 계속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뜬답니다.

어플로 픽업시간 설정해놓고 주문하면 가서 바로 픽업해서 enjoy~~ ㅎㅎ

뉴질랜드의 수제 버거 건강한 버거 브랜드!! 버거 퓨얼!!! 뉴질랜드 조기유학 오셨으면 꼭꼭 드셔봐야 하는 초강추 먹거리 아이템입니다^^

2. 맥도날드 어플 (전 맥까페♥♥)

전 맥도날드 버거는 잘 안먹구요 ㅎㅎ 질려서 ㅎㅎ 대신 맥까페 커피 애용한답니다^^ 한번씩 유학원 갈 때마다 커피도 쏘기도 하고 그래도 간혹 버거 먹거나 할 때는 맥도날드 어플의 딜을 이용하면 저렴하기도 하고 포인트도 금방 쌓여서 Free coffee 자주 먹는답니다^^ 또 Free coffee 먹을 포인트가 쌓였네요 ㅎㅎㅎ

3. 불향 가득 와퍼 먹을려고 버거킹

버거는 전 버거퓨얼이랑 이 버거킹 와퍼!! 저희 집에서 가깝기도 해서 애용하는데요. 다양한 딜들에 리워드도 금방 쌓여서 무료 버거 자주 가능하답니다!! 온라인으로 오더해놓고 가면 바로 픽업!!!! 한국에서는 안되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되는 테이크 어웨이 주문해서 매장내에서 먹기!! 전 한국 방문했을때 이게 안되서 처음에는 완전 당황했었어요 ㅎㅎ

1+1 메뉴들도 어플에는 뜬답니다. 매장 가서 App order라고 이야기하고 번호 보여주면서 바로 픽업!!! 그리고 버거킹 음료는 무한 리필이라 ㅋㅋ 전 매장내에서 먹는게 더 좋아합니다 ㅎㅎ

4. 요즘 뜨는 Everyday Rewards 포인트 어플

새롭게 생긴 어플인데요. 구 카운트다운인 Woolworth 에서 장을 보시거나 BP 주유소에서 주유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어플이죠^^ 전 둘 다 사용하고 저희 집 고양이 wonder 때문에 Pet stock도 이용하는데 여기도 Everyday rewards 가맹점이라 포인트가 금방금방 쌓여서 15불 바우쳐를 벌써 세 번이나 받았네요 ㅎㅎ

뉴질랜드의 삶은 살아보니 한 마디로 simple인데요. 예전에는 없었던 이용하면 너무 좋은 어플들이 많이 생기네요 ㅎㅎ 그래도 항상 단순한 삶을 추구하면서 아주 몇가지 간단한 맛있고 저렴한 이런 어플들 정도만 이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또 좋은 어플들이 많은데...오늘은 제 기준에서 ㅎㅎ Top4만!!)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뉴질랜드 조기유학 오늘 하루도 러블리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