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 아카우 키 파파모아 스쿨 인터뷰에는 앨리스샘이 통역 지원 수고해주셨어요^^
직접 통역없이 진행하신다는 가족분들이 많이 계서서 이번에 유달리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ㅎㅎ
연우은우의 경우에는 1년만에 영어 실력 엄청 늘어서 어머니께서 많이 기뻐하셨고, 시원이는 지금 House Leader 선출대회도 도전 중이라고 하네요. 만약 하우스 리더 안되더라도 PE leader등으로 선생님이 추천하려고 벼르고 계신다고 ㅋ 시원이가 자존감 올려주고 자신감을 북돋우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제대로 즐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레이음이은어머니께서도 엄청 부지런하셔서 아이들 경험도 다양하게 시키며 잘 지내고 있고, 이레는 내년에 파파모아 컬리지로 진학 하는데 뉴질랜드 조기유학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친구가 얼마 없다보니, 친절한 젠선생님께서 친구 소개도 해주고 스포츠클럽도 소개해주십니다. ㅎㅎ
테 아카우 키 파파모아 스쿨의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분들 다들 잘 지내시고 계세요^^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러블리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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