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 한 남자가 전화를 걸어 JTBC가 부도났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접수원은 이렇게 답했다.
"JTBC는 부도났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남자는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로부터 매일 전화를 걸어 JTBC가 부도났냐고 물어보았고, 그때마다 같은 내용의 통화가 반복되었다.
참다못한 접수원이 마침내 남자에게 따졌다.
"JTBC는 부도났다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왜 자꾸 물어보시나요?"
그러자 남자가 답하기를,
"아 그냥 ..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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