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 주도의 정관개정 투표에서 성원미달(투표수 미달)로 인하여
투표가 무효화되었습니다.
서울개인택시 조합 홈페이지에 자랑스럽게 걸려있는 알림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서울개인택시 조합에서 공고한 공고문을 보면
<무산>이란 표현이 나온다.
무산이라...무산이란 의미는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무효라고 공지해야할
공적인 문서에 무산되었다고 적은 의도가 뭘까?
각설하고,
이번 투표에서 서울시안에 찬성한 측에서는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또 고질병인
<이의제기>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사실, 투표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일부 유언비어(?)가 난무했다고 칩시다.
사실 유언비어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믿는 자들의 문제지요
본인은, 그런 유언비어가 난무할 수밖에 없고 이를 믿는 사람들이 잘못했다거나
이런 유언비어때문에 이번 투표가 무효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결과에 승복합시다.
다시 투표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믿고 싶은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말입니다.
개인택시기사 정년제, 양도양수 금지..유언비어라고 합시다.
그걸 믿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언비어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개인택시 정년제 실시안해도, 다른 방법으로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체검사를 더욱더 기준을 까다롭게
한다거나 하는 방법말입니다..
이번 투표는 본인이 보기엔 사필귀정이라고 봅니다.
이유는 별거 아닌데,
못된 서울시가 정의의 사자인양 행세했기 때문에 많은 택시기사들이 그 진의를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왜 서울시가..정관을 개정하겠다고..나섰는지 그..배후는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꿍꿍이 속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꿍꿍이 속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서울시 안이 개혁안이냐..아니냐의 문제를 차지하더라도
서울시가 의심받을 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공정한게임이 되나 안되나 ..이를 감시하는 감시견 역할만 하면되는데
왜 오지랍넓게 서울시가 직접 나서서 정관개정을 요구하냐 이말이지요.
지금 몇몇사람들이 이의신청이니 불법이니 게거품을 물고있는데 본인이 보기에는
<죽은자식 부랄만지기>이상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설령, 이의신청이 받아져서..재투표를 하더라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과반수 투표를 무산시킬 능력이 저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안을 전체 조합원의 50% 이상이 지지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이길수없는 게임입니다.
서울시안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기권 신공>이란 절묘한 방법을 사용해서
계속해서 무효화 시킬수있기 때문이지요.
결국,이겁니다.
계속해서 바보같이 <이의신청>이니 <재투표>니 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란 말씀이지요.
판을 뒤집지 않고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지요.
정말 조합을 개혁하고 싶다면 판을 뒤집어야지요.
서울시 안에 찬성하는 조합원들이 모두다 서울개인택시 조합을 탈퇴하면 됩니다.
판을 바꾸면 되지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우리의 리그를 만들면 됩니다.
서울시에는 5만명이란 개인택시 기사가 있습니다.
인천이나, 부산, 대구 이런 곳과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개인택시기사가 많습니다.
5만명이면, 서울에 개인택시 조합 5개이상 만들수있는 인원입니다.
왜 판을 안바꿉니까?
혹시 판을 바꾸는 것 보다..
그판에 기어들어가 맛있는 과실을 <차순선이 처럼> 누리기 위함은 아닙니까?
이번 투표에서 <이름 석자 팔아서 이름 알린 김뭐시기씨.>
당신은 이번 투표과 무효화되든 아니든, 당신이름 석자 알렸으니..남는 장사지요.
한판 더벌려서 또이름 한번 더팔아먹으면 더 남는 장사구요.
그래서 조합장되서....한판 크게 ..일을 벌리고 싶은것이지요.
혹시, LPG보다 더 재미난 CNG로 한판 벌일 생각은 있는지..
..하여튼,..
찬성이든 반대든..본인이 양비론을 펴는 이유는..
본인이 보기엔,,,, 그 의도가 ...순수하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개혁이란..새로운 조합을 또 하나 만들어서
복수 조합 체제로 나가는 것입니다.
서울시로 부터 완전 독립한 ..정말 진정한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
그런 조합을 만드십시요.
.... 그렇지 않고...
똥물에 들어가서 나는 덜 더러운 똥물이 되고 싶어요.
아무리 떠들어도..똑같은 똥물입니다.
기존의 조합의 이권에 관심이 많아서 조합장을 노리는 자가.
<개혁운운>하는 것..웃기죠.
이미 그 순수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그놈이 그놈이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개혁을 팔아보았자..그저 <또한 놈의 사기꾼> 이라고 각인 되는 것 뿐입니다.
내가 보기엔 김뭐시기는 조합장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이미 순수성이 의심받기때문이지요..
뭐 그놈이 그놈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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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시 불만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3 이직위로금이란, 복지회 가입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군요. 지급제한에 요건이 아주 까다롭네요. 회원탈회하면 지급안하고 이직시에만 지급한다. 아주..확실하게 꼬리가 잡혔군요..문제는 이겁니다. 지금은 당장, 복지회에서 주는 이직위로금을 받지만, 향후헤 마수걸이님이 이직할때(대략 20~30년후) 받을수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최근에 복지회에 가입하지 않는게 대새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택시공제조합도 가입안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이직위로금..5년 미만은 안주고..탈회에도 안주고.이거 완전히 꿩먹고 알먹고...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본인같이 개인택시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사람은 해선 안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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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윗 작성시간 11.04.04 공제조합은 왜 가입안하죠? 가격이 싸요,,서비스안받고 무사고로 한다고 하면 공제가 낫습니다..근데 조합탈퇴하면 공제도 탈퇴해야되는게 맞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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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시 불만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3 은행 복리 예금보다 못한 돈 주면서, 복지회 가입을 유도하는 것은 일종의 사기 죄에 성립되겠지요. 물론, 은행 정기예금보다 더많이 챙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계산한 사람의 산술식을 보니 은행 정기예금보다 못한 금액을 이직위로금이라고 주고 있으니..혀가 차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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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시 불만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3 결론을 내려보니까. 이런것이군요. 결국 지금 이직하는 자(분)들은, 낸것보다 많이 타가고 (사실 은행 복리로 계산하면 많다고 하기에도 좀...) 있다는 것인데... 현재 복지회 가입률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갈수록 가입안하는 추세가 된다면 ..결국 마수걸이님 같은 분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좀드는데.....복지회 가입률이 어느정도인지 모ㅡ르겠네요. 지속적으로 체크해야할 듯합니다..... 복지회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중에서는 낸것보다 많이 받아가므로 이익이다 라고 하지만,, 과연 그게 이성적인 결론인지는...나중에 밝혀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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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시 불만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4.04 다윗// 글쎄요. 공제조합이 가겨이 싸다. 싼게 비지떡인것 아시죠.. 물론 비용측면에서 보면 공제가 유리하겠지만, 본인은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보험료 제일비싼 현대해상에 가입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보험료가 140만원이 넘고 올해는 125만원입니다...... 하지만...일반보험이 보험처리하기가 용이하답니다...우선, 서울개인택시 조합관련된 밥벌레들을 싫어하기 때문에..관련된 기관에 가입안하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조합 탈퇴해도 공제가입이 될듯한데요.느낌은 요즘 공제가입 50%도 안됩니다. 신규자의 경우, 공제가 지금 난리 났습니다...조합가입안해도 받아줄지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