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여러부류의 인간들이 살고 있습니다.
잘난사람 못난사람 그리고 특이한 부류인 투투전용병같은 사람..
투투전용병.. 기니까 걍 투투라고 하겠습니다.
투투는 그옛날 개구리왕눈이 만화에 나오는 악당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하는 캐릭터의 이름이 투투 입니다.
바로 이녀석이죠.
서울연대에서 투투의 사진을보니 거의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이놈이 투투인지 투투가 이놈인지 모를정도 였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잘 알기에 아이디를 투투로 했는지몰라도 그많은 오타중에 투투란 글자는 오타가 없더군요.
전에 카페지기님께서 투투의 맞춤법에 대해서 지적을하고 올바른길을 선도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저 무지한작자는 좋은뜻은 저버리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나는 원래 그렇게 적고 앞으로도 그렇게 적을거다라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잘라도 너무 모자란 작자입니다.
저런 작자가 부제해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제해지를 반대하는 작자들의 수준을 가늠할수 있을듯 합니다.
얼마전 울산의 회원님이 투투의 맞춤범을 지적을 했는데 답변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몇가지만 복사해 보여드리죠.
잼난다 ㅋㅋㅋㅋ
한손으로 좃 잡꾸
한손으로 독수리워드하느라 수고가 만타
우리가 다음검색에서 '좆'을 검색하면 뭐라뭐라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에 자주틀리는 단어에 저 투투가 적은 '좃'이 나옵니다.
투투는 자주틀릴수 있는단어를 정상적인 단어로 알고 있고 갈쳐줘도 못알아처먹습니다.
'만타' 에서 한번더 웃어봅니다^^
사나이 좃달고 태어났쓰면 자기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역시나 '좃'을 계속하여 사용하시는게 보입니다.
여기서 주목 하여야 할것은 '태어났쓰면'입니다.
보통 '태어났으면'이라고 적는데 '태어났쓰면'이라고 타이핑할려면 쉬프트키를 많이 눌러야하기에 많이 불편
한데 투투는 그런 불편함을 무릅쓰고서라도 오타를 쳐내고야 마네요.
울산까지 찾아가서 무릅끓코 사과하마
무릅을 끊어버리겠다는 말인지 무릅을 꿇겠다는 말인지 헷갈립니다.
정말이지 가까이 산다면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한손에 낚시대잡고 다른한손에 파리체잡꾸 이리띠고 저리띠고 날띠던늠
잠재워놓으니 그 늠보다 더 못한늠이 새로이 날뛰니 정신사납네....
오호~ 이부분은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네요. 낚싯대는 제가 저놈들 낚시한다고 했던말이고 저놈들 씨부릴때 파리채사진올려서
쳐댔는데... ㅋㅋ 근데 지들이 저를 잠재워 놓은줄 아네요. 그니까 닭대가리들 아니겠습니까?
가지못해 안달났는데... ㅋㅋ
그나저나 저기서 '파리체잡꾸'가 아주 거슬립니다. 투투저놈은(아~ 저놈이 먼저 저보고 놈이라니저도 놈이라
칭하렵니다) 안과 밖도 이제 구별이 안되는듯 합니다.
안의 ㅔ와 밖에쓰는 ㅐ를 구별이 안되네요.
투투는 뛰어가지않고 띠어가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이 아저씨가 여기저기 똥쫌 싸질러놧쓰니
이 대목에서 우리는 투투가 점점 자기자신을 알아가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기가 똥을 싸지르고 다니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똥좀 싸질러놓고 다니는게 아니가 똥쫌 싸질러놧쓰니(정말 화나네요. 이글자 한번 타이핑해보세요.
너무 타이핑하기 힘듭니다 ㅠㅠ) 라고 쓰는거보니 뇌구조는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는 풀렷쓰니 고마우이 절므니
또 화가납니다. 이유는 풀렷쓰니 를 칠려고하니 오타가 생기네요. 너무 힘든 타이핑 입니다.
'절므니' .... 여기서 우리는 투투가 아래에 두가지 받침이 들어가는것에 상당한 취약점이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 ~ 뭐 찾아보면 정말 많은 글들이 있지만 최근에 올린 글들만 간단히 올려 봤습니다.
문제는 투투가 사람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오로지 닭대가리들의 꼬꼬댁거리는 소리만 들리죠.
우리는 국어학자가 아니기에 맞춤법이나 철자가 100% 맞게 쓸수가 없습니다.
물론 띄어쓰기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야하는게 예의 입니다.
투투저놈 자기말로는 인터넷 생활이 세월이 한번하고도 반이나 지난 세월을 했다는데 그동안 배웠다는게
초딩들이쓰는 '졸라' 등의 저질 용어들만 배웠고 그런건 안틀리더군요.
그리고 음란물보는것...
인터넷 요금이 아깝습니다.
얼마전 투투가 모구청직원에게 복장위반으로 단속된적이 있습니다.
강하게 항의했다고 하는데 말로만 하면 안됩니다.
문서도 필요하지요.
'저는 서울00바 0000을 운행하는 개인택시 기사 투투임미다
얼마전 어굴하개 복짱단쏙이 대어서 이러캐 항이를 함미다.
제 복짱이 어디가 어떠캐 잘몼되어는지 갈처주씹씨요.
줄무니가 굴근개 잘모땐검미까?
너무 어굴함미다.'
이렇게 항의를 했을겁니다.
당연히 항의는 받아들여져서 과태료가 안나왔을겁니다.
저렇게 국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안스럽고 불쌍해 보였겠습니까?
글도 모르는 사람이 말귀나 알아듣겠습니까?
그나마 다행인것은 투투가 아고라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에 글 올리는순간 대한민국 택시기사들은 그날로 불친절에 무식함까지 더해집니다.
투투~~
정신차리고 일이나 열심히 해라.
인터넷에서 음란물만 보지말고 국어공부도 좀 하고.
쯧쯧...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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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운유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11 보아하니 지금도 일반사람들 무릅끊은 길이더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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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피타임 작성시간 11.06.11 투투 이사람 똥 이야기로해서 똥으로 끝 나이값좀 하지남들 보는곳에 똥이 ...참... 대단한 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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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시 불만제로 작성시간 11.06.11 사실 본인의 과거 투투전병용 맞춤법을 지적하면서 비난(비방)한 이유는, 그사람이 본인에게 육두문자로 욕을 하는 내용의 글(댓글)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뭐..투투전병용이 한글 맞춤법 잘 못하는것이 뭔..흠이 있겠습니까? 그냥 그사람의 수준이지요. 본인이 그사람을 욕한 적이 없는데 내게 욕을 하였다는것은, 우선 그사람이 나의 글을 읽고 마음에 안들었다는 이야기이고, 마음 안든것 까진 또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본인에게 육두문자로 욕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서 화가나서 맞춤법을 거론하면 욕을 했지만,..사실 생긴것 가지고도 욕할수도 있습니다. 좀..무식하게 생겼지요.ㅎㅎㅎ 사람은 생긴대로논다..이런말 하긴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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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택시 불만제로 작성시간 11.06.11 투투전병용은 사실 좀 무식하게 생겼습니다.... 머리가 조금 나쁜 사람인것은 같구요..마치 삼국지의 저팔개 이미지입니다...ㅎㅎㅎ ..너무 그사람 나무라지 맙시다. 그가 배우지 못한 것은 그의 잘못이 아닌 부모의 잘못이구요. 부모 잘못만나 좋은 학교 못나와 어린시절부터 힘든 세월겪은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생각은 좀 있는 사람같은데 하는 행동이나 방식이 좀 무식하긴 합니다...뭐..우리가 보듬어야지요. 이유는 그래도 같은 기름밥먹는 그것도 같은 개인택시 기사아닙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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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운유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11 서유기의 저팔개로 수정합니다^^
서울연대에서 삼국지의 저팔개라고하면 다구리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