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gYv93eqvaE?si=-Mi2hRuRkalJnAw8
조항조의 노래중에 " 만약에 "란 노래처럼
지금 10/1 현재 서울 개택 시세가
1億 1,500萬 안팍이니
9월 1일 시세랑 거의 대동소이한 듯...
결국은 노동력을 투입해서
9/1~9/30 1달동안 X빠지게
핸들 잡아 돌려봤자 개택기사 매출
상위 10%에 든다 하더라도
총매출 1,000萬 내외일텐데
이것 저것 비용 제하고나면
순수익은 900萬원이 max 일터.
조항조의 노래 제목 " 만약에 "처럼
택시 팔아 그돈으로
9/1에 삼성전자를 샀다면
삼성전자 1주 시세가 67,600원이었으니
115,000,000 ÷ 67,600원 = 약 1,700주를
살 수 있었음.
그런데 10/1 현재 의 삼성전자 주가는
86,000원이니
86,000 - 67,600 = 18,400원/1주
그럼 18,400원 × 1,700주 = 31,280,000원의
차익이 발생했다는 결론.
그럼 우수리는 거래세등으로 낸다 퉁 치고
1달만에 무려 3,100萬원의 순수익이 발생.
스벌~~
내 1년 개택 운행 수익을 1달만에 ㅠㆍㅠ
짤처럼 각자의 선택영역이니
주식안하는 사람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if
개택을 팔고 띵까띵까 그 돈으로
주식을 하면 택시벌이보담은
더 낫지 않을까하는
🐕 망상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한다는 ㅎㅎ.
각설하고,
앞에 적은것처럼
그냥 삼성전자 사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횡재수가 생겼을텐데(자그마치 1달 수익율이 25%넘음),
바보처럼 눈앞에 잔돈 푼에 눈이 멀어
그냥 사팔사팔 생 노가다를
1달내내 (9월 주식장이 22일)
노심초사하면서 손가락을 놀렸음에도
겨우 1/3에도 못미치는 결과를....
다시 한번 X 잡고 반성해 봐야 할 듯.
10월은 추석 연휴가 길어서
나 같은 단타쟁이는 바퀴 열심히 굴려서
쌀독 채우는 수 밖에....
우리 카페에
나같은 하빠리 단타쟁이는 명함도 못내미는
주식 고수님들이 꽤나 되시는데
요 따위 망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동 시간대에 미리 작성해 놓은
배설글들을 싸지르며 고군분투하시는
아까운 청춘(?)분들에게 쫌 더
본인을 위한 시간들을 가지시길 바람으로...
어차피 2찍이가 대다수인 카페에서
뭐 새로운 밭갈이가 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 이시점에
1찍이들은 배설글에 열받을 일도 없는데
그냥 혼자서 딸딸이치는것도 아니고
별 재미 없지 않나?
호응을 얻고 싶음 디시ㆍ 일베ㆍ펨코 가서
놀면 좋지 않겠어요?
그냥 우리 앞으로 당분간은
택시 이야기ㆍ사람 사는 이야기
여행 이야기ㆍ 식도락 이야기 ㆍ취미 이야기
돈 버는 이야기등등 다양한 이야기하기로~~ 응?
그러다가 내년 지방선거 다가올 때쯤
또 치고 받고 한따까리 하는걸로~~ 응?
어차피 여기는 그런면에서 누군가를 설득시킨다는
개념보다는 익명성에 기대어 상대방을
야마(?) 돌게하는 일종의 정신적
해우소같은 공간아니겠음?
실명 카페에선 어림도 없는....
그건 너ㆍ나 가릴것 없이 똑 같다고 봐야겠지.
무튼
내 말 들을리는 없겠지만
적당히 좀 하자구.
어차피 나같은 1찍이는
글 제목 또는 글쓴이만 보고도 제껴 버리니....
사람 먹고 사는건 다 매한가지여~~~
난 평소 슴슴한
평양 냉면ㆍ메밀 물막국수를 좋아하는데
가끔은 자극적인 비빔 냉면이 땡길때가 있음.
오늘 점심은 그래서 코다리함흥 비냉으로 때웠음.
돈 많이 벌어도 조금 비싼 음식
돈 걱정 안하고 마음대로 먹는 정도인거지
하루에 10끼 먹고 살고 그러진 않지.
글쓰기도 너무 편식하면
사람이 한쪽으로 경도되기 십상 아니겠쇼?
오세훈처럼
골고루 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