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잔시마드의 '어머니 나무를 찾아서', 린마굴리스의 '공생자행성', 스티븐 해로드 뷰너의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를 읽다 식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이곳까지 타고들어왔습니다.
제가 요즘 세균과 균사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위의 책들을 읽다보니 식물의 형태와 세균과 균근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요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면 책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생물학책을 가지고 있는데요. 요것을 우선 보려고 합니다. 이규배님의 식물형태학(최신판)도 보고싶은데요. 혹시 중고도서로 저에게 판매를 해주셔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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