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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권목사님 칼럼

시편 47-52편…

작성자화려한 봄|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시편 47-52편…

우리는 살아갈수록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하면 신앙생활을 잘할 줄 알았습니다.

나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 의해 변화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살아갈수록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불신앙이었습니다.

그것은 교만이었습니다.

그것은 나도 모르게 내가 하나님이 되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주의 인자를 따라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의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옵소서"

은혜 없이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은혜 없이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주님과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그저 내 방식대로 살아가면서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하나님께 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구하게 됩니다.

그 사랑은 세상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며 주님이 행하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은혜를 알고 은혜로 살아가는 삶을 소망합니다.

내 열심으로 살다가 죄 가운데 헤매는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의 인자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를 갈망합니다.

갈망을 넘어 늘 고백하는 삶을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출처 백병권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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