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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자

240610 하루를 마치며

작성자화려한 봄|작성시간26.06.10|조회수5 목록 댓글 0

240610 하루를 마치며

사랑의 하나님~! 또 하루해가 저무는 시간, 조용히 지나간 하루를 돌아보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가다듬어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리옵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노라 다짐하였사오나 그러나 돌아보니 부끄러운 모습뿐이요, 허물지고 죄악된 것들뿐임에, 이 시간 통회 자복하며 주님 앞에 간절히 간구하오니 저희의 허물을 사유하시고 정결케 하시옵소서...

돌이켜보면 오늘 한날도 주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서도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고, 말씀 안에서 바르게 살지 못했으며, 주님의 분부하신 명령을 힘써 지키려고 하지 않았던 삶을 고백하오니, 긍휼을 베푸시사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옵시고,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종들이 되게 하시고, 말씀과 진리로 날마다 성장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연약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충성스레 감당하며 매일매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일을 성취해 나가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날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 악한 것들이 유혹할 때마다 육신의 생각들을 내려놓고 영의 생각으로 충만케 하옵시며, 우리 안에 주를 인한 기쁨이 넘쳐흘러 복음의 증인이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죄악이 관영한 세상 가운데 주의 거룩한 빛을 뿌리며 복음의 증인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아가며, 믿는 자로서 우선순위가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있음을 알면서도, 본분에 충실하지 못하고 현실과 상황에 매여 주저하고 있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고백하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사 부르신 뜻대로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도록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또한 주께서 저희에게 분부하신 전도와 선교에도 힘을 다하여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시며, 하나님자라를 위해서는 주저함이 없이 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모든 일에 인내로써 소망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자녀가 되게 하시며, 맡은 바 직분을 감당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사, 충성하는 손길마다에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사, 간절함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하는 입술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아직도 허리가 잘린 이 강토가 하나로 연결되고 이 민족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선하신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특별히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게 하셔서 주안에서 진정한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복된 민족이 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마다 늘 신령한 은혜가 흘러넘치는 제단이 되게 하시고, 메마른 땅에 베푸신 단비처럼 교회를 찾는 심령마다 주님이 내려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메마른 영혼들이 해갈의 기쁨을 맛보게 하옵시며, 저희 가정의 자녀들도 건강하고 신실한 인격으로 성장하게 하시고, 저희의 믿음도 장성하여 양적,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며 더욱 성숙되어 가게 하시옵소서...

이밤도 같은 시간,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의 자리에서 만나는 귀한 동역자들을 축복하시고, 줄ㄹ 믿는 모든 백성드리 하나님께로 그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함으로 이 민족이 진실로 하나님의 통치 안에 거하는 복된 민족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하옵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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