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15 하루를 마치며 6번째 회개, 교만의 죄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교만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교만하여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으며 오직 내 힘과 지혜를 의지하였사오며, 교만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사옵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믿지 아니하고 거역하며 기도하지 않았나이다. 이 악한 죄악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교만하여 하나님과 함께 영광 받으려 하였사옵고, 하나님과 같이 높임 받으려 하였사오며, 하나님의 영광보다 내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며 살았사오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하고 비방하였사오며, 죄를 지어 징벌을 당하고도 회개하지 않았나이다. 나 자신을 나타내고 커지려고 했사옵고, 내 이익을 앞세워 말했던 죄를 회개하나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내 힘으로 사는 줄 착각하고 잘 난체 하며 뽐냈사옵고, 건방지고 오만하여 거들먹거리고 오만 방자하였나이다. 아버지의 뜻보다 내 뜻으로 하나님보다 먼저 되려 하였사옵고, 자고하고 자만하고 자화자찬하며 남을 업신여기고, 나의 외모를 자랑하고 내 경력과 능력과 지식을 자랑하였사오며, 눈과 콧대가 높아 어깨 힘을 주고 으스대기도 하였나이다...
말씀을 인용하여 사욕을 채우고 사람을 무시하고 정죄하고 비난하고 지배하려 하였사옵고, 배우기 싫어하고 훈계를 외면하고 내 고집과 아집으로 남과 협력하지 아니하고 매사에 내가 먼저 되어야 된다고 주장하였사오며, 목회자의 설교를 비판하며 내 잘남과 은사 자랑을 늘어 놓았사오매, 그 모든 것이 교만의 죄인 것을 깨닫고 이 시간 철저하게 회개하나이다...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는 주의 엄위하심을 깨닫고 이제 다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기를 결단하며 주의 사유하심의 은총을 간구하오니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죄악의 굴레에서 건져주시옵시며,주께서 대적하시면 그 누가 온전하리요, 참으로 무지한 죄인이 교만의 자리에서 내려와 주님 앞에 엎드리오니 크신 능력의 주께서 이 교만의 죄를 사하여주시옵소서...
우리는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주의 기업을 훼방하고, 예배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없는 것처럼 행동하였으며 교회에 나오는 자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오며 교회 일꾼들은 여호와께 뜻에 반역하고, 성도들은 무익한 것을 따랐사오나 씨뿌릴 수 없는 땅과 같은 곳에 있는 우리에게 베푸신 주의 인애와 사랑을 기억하고 주를 따르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인애가 크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심을 믿사와 간구하며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간구하오니 우리를 받아주옵시고, 우리가 사는 곳에는 온갖 질병과 악한 것들이 횡행하오니 주의 손길로 악한 것들을 물리쳐 주시고 아이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주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모임에 주의 복이 넘치도록 내려지게 하시옵소서...
이 밤에도 함께 겸손의 자리에 내려와 주님의 은총을 구하는 사랑하는 귀한 동역자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사 구하는 것들마다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무엇보다도 다툼이 끊이자 않는 이 나라에 정쟁이 사라지고, 당을 지어 서로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내는 일들이 사라지기를 원하옵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