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영원히 이 땅에 머물 수는 없다
최근 주변에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셨다
대다수 오랫동안 계셨지만
그래도
떠나 보내는 마음은 다 같으리라
천국소망이 있기에 견디지만
그러나 육신을 가진 인간이라 이별이라는 슬픔은 다가온다
지금 이 시간도 사랑하는 어머니를 천국으로 이주 시키시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도 계신다
늘 곁에 계실 것 같았지만 ...
천국 가는 길 영원한 안식을 위해 진행되는 과정이
순적하게 은혜롭게 진행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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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다
때로는 말을 하지 못할 일들이 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파도 아프다고 말 하지 않고
가까운 분만 알고 지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모르기에
어떤 사람은 오해를 한다
그리고 떠나 버린다
(그동안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이...)
어찌 살면서 하고픈 말을 다하며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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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중환자실에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가족을 두고
가슴 졸이며 기도하는 가정
고령에 병명이 무엇인지 병원을 가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답답해 하는 가정
중환자실에서 회복하여 요양병원에 모신 가정...
많은 지인들의 가정을 본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복 되길 바라는 그분들의 기도가
이루어 지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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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당한 가정을 위로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길 기도한다
어제 저녁
그래서 하늘을 한참이나 바라 보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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