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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반] 자연과 함께 배우는 아이들2

작성자교사 박서영|작성시간26.06.08|조회수31 목록 댓글 0

6월 4일 <더운 여름에는 어떻게 바깥놀이를 하지?>

날씨가 너무 더워지는 여름이 점차 다가오는 요즘!

우리 하늘반 친구들과 함께 해가 번쩍 떠올라 땅을 뜨겁게 덥히기 전,

오전 간식 시간 직후를 활용하여 바깥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선생님!! 이제 엄청 더워져요", "해가 엄청 번쩍거리는데요?"

우리 하늘반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갑자기 불쑥 나타난 태양이 지면을 뜨겁게 달구는 시간!

점심이 다가오고 있어, 더워지기 전 빠르게 교실로 돌아가 몸을 식혀보았습니다.^^

여름에는 이렇게 해가 없는 시간, 구름이 많이 낀 날을 활용해서 놀이할 수 있음에 대해서도

우리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랍니다.


 

6월 5일 <보리콩, 완두콩!>

완두콩, 보리콩!

텃밭에 무럭무럭 자란 완두콩의 콩깍지를 까기 전, 텃밭에 가 어떤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바다반 친구들과 모여 함께 완두콩을 까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 작은 손으로 오밀조밀한 완두콩을 조심스럽게 까기 위해 노력하며 서로 편하게 까는 방법에 대해

나누기도 하고, 완두콩 갯수를 세거나 완두콩을 먹어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오고가

더욱 의미가 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깐 완두콩은 모두 가정으로 보내드렸답니다.^^)

Q. 왜 보리콩이라고도 부르나요?
A. 재배 및 수확 시기가 일치하는 지역에서 '보리와 함께 나는 콩'이라는 뜻을 담은
'보리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사실을 우리 친구들에게 간단히 소개해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완두콩 까기를 마치고 나서는 신나는 바깥놀이!

모두가 넘어지지 않고 조심조심 놀이할 수 있도록 수시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To be continued...

<밀가루, 전분, 그리고 말랑이, 물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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