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밀가루, 전분, 그리고 말랑이, 물질의 변화!>
오늘은 숲 놀이터의 햇빛이 놀이하기 딱 좋을 정도로 드리우고, 선선한 바람도 불어 산뜻했던 하루종일!
바다반 친구들과 하늘반 친구들이 함께 숲놀이터에 모여 협동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전분으로 추억의 놀잇감 '만득이 만들기'를 함께 하며 전분과 밀가루를 손으로 만져보고, 어떻게 다른지 느껴보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전에는 만득이 만들기, 오후에는 물 섞어 반죽해보기를 통해
밀가루가 반죽이 되기까지 얼마나 여러 변화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해서
촉감을 통해 직접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물을 얼마나 더 넣을까?"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두 번이요!", "저희는 7살이니까 일곱번이요!" 등으로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의견을 내고, 정말 그만큼의 물을 통해 반죽이 완성되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어
과학적 실험 과정을 놀이로 함께 배워보고 경험해보았습니다.^^
반죽이 된 밀가루와 전분 가루를 보고 "와! 정말 반죽이 됐어!! 선생님이 반죽으로 만드셨나봐!"라고
표현하며 신기해하는 우리 친구들~^^
이번 한 주간동안 의미있는 과학적 실험, 사고 과정을 거쳐
더욱 다양한 지식들을 형성해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내일을 또 함께 기약해보았습니다.
내일은 '점탄성'에 대해 배우기 위해 교실에서 함께 전분 실험을 해보며
바다반 친구들을 교실로 초대해 함께 실험할 수 있는 '전분 실험소'을 구성해보려 해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 푹 쉬고 내일 만나요, 하늘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