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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목이 자주 오른다는 것과 치료법

작성자벽초|작성시간13.01.12|조회수805 목록 댓글 1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 및 식습관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최근에 이르러 젊은 층에서 발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역류성식도염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생목오른다. 타는 듯하다. 긁어내리는 거 같다. 쑤시고 쪼이고 찢겨지는 듯하다”고 표현되는 다양한 가슴부위의 불편감으로,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 점막을 자극할 때 느끼는 증상이다. 

   

하지만 간혹 역류성식도염 치료 후 가슴쓰림은 없어졌지만, 이와 동반되는 증상들은 해소되지 못한 채 고통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목에 뭔가 걸려 있는 듯한 이물감, 잦은 트림, 구취, 미식거림 등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증상이지만 위산의 조절로 인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

또한 이와 동반되는 안면 열감 및 홍조나 짜증, 천면, 불면 등 자율신경의 문제는 역류성 식도염과 동반되는 중요 증상이나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이밖에도 잦은 변의나 묽은 변, 과민성 대장 증상 등 배변의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소화기 장부는 식습관 문제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스트레스는 소화기 활동을 저해시키는 요인이며, 각종 식습관 문제는 소화기를 항진시키는 요인이다. 스트레스와 식습관 문제가 겹치게 되면, 소화기는 척박한 환경에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상태가 된다. 이는 결국 소화기 장부의 과항진을 유발하여 다음 증상들의 원인이 된다.

소화기 과항진으로 소화 기능 및 위산 중화기능을 저하 및 소화기 근육 긴장: 소화기의 과항진은 소화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위산을 중화시키는 췌장의 기능저하를 유발한다. 이는 스트레스로 긴장된 소화기 근육의 영향으로 위산의 역류라는 결과를 낳는다. 역류한 위산은 결국 식도를 자극하여, 특유의 가슴 불편감 및 기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소화기 과항진으로 소화기 열의 상부 역상 증상: 항진된 소화기 열은 특징적으로 인체 상부로 치솟게 되는데 이로 인해 얼굴 열감, 홍조가 동반되거나 자율신경을 항진시켜 잦은 짜증, 신경질, 불면, 천면 등 수면 장애를 유발한다. 또한 소화기 열의 역상은 잦은 트림, 구취, 구역감, 목 이물감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역류성 식도염의 위산 역류는 질병의 결과일 뿐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없다. 특히 잦은 위산 역류는 식도 하부 괄약근을 약화시키면서 만성 역류성 식도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결국 위산 역류를 유발하는 소화기 장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의 고통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특히 위산과 무관한 다양한 상역(上逆)증상은 기존의 치료 방법(위산관련 제제)에 반응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소화기의 항진된 열 해소 및 기능 회복,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자율신경 안정, 소화기 근육 긴장 완화 등 이들 3가지는 역류성 식도염의 핵심 치료 목표가 된다.

또한 바른 생활 관리는 치료의 시작이다. 다음은 역류성 식도염 환자라면 필수 관리사항이므로 주의깊게 살피고 실천하도록 하자. 

소화기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줄이거나 금한다: 음주, 인스턴트, 육류, 튀긴 음식, 라면 등은 소화기에 부담을 주는 음식이다. 이들 음식을 과감히 줄이되, 가능하다면 끊도록 하자. 

소화기에 부담을 주는 식습관을 개선한다: 소화기의 기능회복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에서 시작되므로 바른 식습관은 치료의 핵심이 된다. 특히 빨리먹기, 과식, 폭식, 야식, 간식은 모두 소화기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야 하며 30번씩 씹고, 20분간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여기에 한가지 추가한다면 식사 때 물을 많이 먹거나, 국류를 먹는 것은 위산 분비량을 증가시키므로 피하도록 하자. 

누우면 심해지고 걸으면 낫는다: 역류성 식도염은 소화기의 운동성을 회복시키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걷는 운동은 장운동을 개선하여 소화기의 운동성을 회복시키고 활력을 더해준다. 매일 40분씩 기분좋게 걷기! 생각만해도 즐겁지 않은가. 특히 당신의 소화기는 더더욱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스트레스는 소화기 근육을 긴장시키고,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 된다: 유독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하는 사람을 누구나 본적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소화기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소화기 근육을 긴장시키는 주 원인이 된다.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안 받는것은 불가능하다. 스트레스는 안 받는 것보다 잘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걷는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저녁 때 반신욕이나 족욕은 스트레스로 긴장된 소화기 근육을 풀어내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현대병이며 생활병이다. 그동안 살아온 모습에 대한 인체의 경고가 곧 역류성 식도염인 것이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바란다. 이것이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경고를 내리고 있는 인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는가.

 

역류성식도염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장기능이 좋지 않은듯 합니다.

장에 개스도 많이 차는 것 같구요.

일단 장기능이 좋아지도록 해보시는게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복부비만이 있으시면 그부분도 개선이 되어 야 할 것 같구요. 

지금 제시한 내용이 맞다면 대사증후군 현상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너무 크게 염려하실일은 아니고요.

식이섬유와 대사영양효소가 들어 있는 식품을 꾸준히 드시면 개선이 됩니다.

혹시 현미밥 드시는지요.

이게 도움이 될 수 잇어요.

특히 현미껍질로 만든 식품을 구하셔서 드신다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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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벽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12 양배추 100g에는 약 30mg 정도의 비타민U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 비타민U가 위장점막보호 작용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양배추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위염이라면 채식류를 고르게 섭취하시는게 좋아요. 왜냐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과다로 인해 생기기 쉬운 질환인데, 채식류는 대부분이 알칼리성을 띄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키는데 적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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