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의 해감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1 )
물에 담가 두는 데 이때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를 함께 넣어 둡니다
그러면 조개는 속에 품고 있던 흙이나 모래를 모두 뱉어 놓습니다
(1-2)
물에 담가 두는 데 이때 식초 2~3방울 함께 넣어도
조개는 속에 품고 있던 흙이나 모래를 모두 뱉어 놓습니다
조개의 해감을 토하게 할 때는, 어느 것이나 소금물에 담가 두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해감을 토하게 하는 원리는 조개가 살고 있던 곳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조개를 이완시키는 것인데,
바지락과 같은 담수 조개는 맹물에서 해감 시켜야 되며,
모시조개와 같은 바다 조개는 소금물에서 해감을 토하게 해야 됩니다.
소금과 물의 비율은 바다와 비슷한 수준(물 5컵에 소금 2스푼 가량)이 적당하고,
해감을 토하게 할 물의 분량은 조개가 살짝 잠길 정도가 알맞습니다.
또한, 조개를 넣은 그릇은 약간 어둡고 조용한 곳에 놓아두어야 더 잘 해감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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