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꽉 채우세요. 책이 누렇게 변색되는 것은 종이를 만들 때 깨끗하게 보이기 위해 산성의 표백용 화학품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이 문제 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산소와 화합하여 종이를 부식시킨다는 점이죠. 가급적 가득 채우는 것이 책의 부식을 막는데 좋지요. 종이박스는 공기중의 습기를 1차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만화책을 랩으로 싸 두면 박스에 넣어둔 책보다 더 오래갑니다. 싸서 넣어두면 금상첨화.
참고로 요즘 나오는 하얗고 깨끗한 고급형의 책들은 도서관에서도 고민인 것이, 전에 출판사들에서 나온 중성 지질보다 더 수명이 짧아져서 아주 옛날 책들보다도 더 먼저 변색되고 부스러져버리기 때문에 장서용으로 사서 보관하자니 그렇고, 안사자니 도서관에서 이런 책도 비치를 않느냐는 원성이 무섭고..... 그런 실정이랍니다.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책이 누렇게 변색되거나 모양이 흐트러지는 가장 큰요인은 직사광선과 습기입니다
우선 박스의 가장자리를 신문지 두어장을 포개어깔고 (보자기처럼 싼다는 모습)책을 차곡차곡 꽉 채운뒤 빈공간은 신문지를 넣어서 움직이지 않고 습기도 효과적으로 제거할수 있도록 한뒤 처음에 깔았던 신문지로 감싼뒤 박스를 덮고 비닐 테잎으로 봉해서 보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