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曝) : 햇볕에 쬐어 말린다. 쇄청, 일쇄 등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쇄청온도는 약 80oC 미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炰) : 불로 굽는다 : 炮 통째로 구울 포 : 불로 굽는다. 홍배/홍건 등의 의미
즉, 구들장에 말린다는 의미입니다. 덖음과정보다 낮은 온도에서 건조한다는 개념을 갖습니다.
현대식으로하면 홍청/홍건/홍배가 될 것입니다.
굳이 제가 그늘을 말한 것은 선대로부터 내려온 전통 중에 하나가 그늘에서 말린다/구들장에서
말린다 등을 이 개념 속에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찻잎의 일쇄는 소엽종이라 안되는 것은 아니구요.
보이차 중에 람나산 소엽종으로 보이차를 만든 경우가 종종 나옵니다. 하관 타차 중에서.._()_
우리나라에는 대엽종_중엽종은 김해, 소엽종_중엽종의 진주_하동 등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홍차류의 발효차 제조 중에 짧은 시간 일쇄한 차가 나쁜 냄새를 제거하여 줍니다.
(비법으로 가진 분이 있다)
제가 또 구증구폭에서 주장하고 싶은 것은 구증구폭으로 제조한 차는 발효차이다.
잎이 큰 대엽(소엽종/중엽종/대엽종모두포함)! 즉 우리나라에 진주와 하동사이에 중엽종의 나무가
발견되고 있고, 김해지역에 장군차(아샘의 대엽종)을 이용하여 구증구폭의 차를 만들고 연구하여
우리의 전통 중에 하나인 구증구폭/포를 계승발전코져 합니다..
춘수님 혹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꾿이져 주시고 또한 유익한 건설적인 고견을 주시길...
소슬 드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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