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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상담시 할 말 없을 경우

작성자인사를잘해요요|작성시간26.06.19|조회수842 목록 댓글 5

 안녕하세요, 평소 행실이 바른 아이들은 부모님께서 상담신청하실 때 할 말이 정말 많은 반면에
정말 인간으로서도 상종하기 싫은 아이 부모님이 상담 오시면 할 말이 없는데 뭐라 말씀 드려야할까요?

안좋은 소리 했다가 본인 자식 미움받는다 생각하실거 같아 단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말하고 싶은데
그럼 상담이 너무 짧아지더라구요 ㅠㅠ
조언해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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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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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iIIlIllIilllIIIIl | 작성시간 26.06.20 그냥 대충 성적 얘기하고, 학교에서 응원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도와달라.
    이런 말 하고, 학교에서는 이런데 집에서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고 물어보면 줄줄줄 말씀하시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인사를잘해요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적 이야기 할 생각은 못했는데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ChangeMe | 작성시간 26.06.20 상종하기 싫은 아이라면 그 아이의 고칠점을 둘러서 말해주는게 그래도 맞지 않을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인사를잘해요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작년 담임샘께서 그 아이를 지도하시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마침 상담을 오셔서 있는대로 다 이야기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좋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하실거 같아서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쿠션어로 잘 해봐야겠네요 ㅠ
  • 작성자교초 | 작성시간 26.06.20 그래도 말을 좀 해드려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활발하고 저한테 자기 얘기를 정말 많이 해주는데 집에서는 어떤가요? 하고 좀 마음 풀어지는 얘기를 하다가 조심스레 말을 꺼내보세요...

    ~~한 모습이 자주 관찰되는데 이게 발달하는 과정인걸 감안해도 주변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다보니까 과한 부분은 미리 조절을 해야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요.. 좋은 이야기만 해드리면 사고쳤을 때 너무 수습이 귀찮고 번거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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