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ㅈㅌㄹ 교육학을 2년 들었고 작년 14점 올해 13점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육학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강의스타일보다는 이 분 특유의 흡입력?이랄까
수강생의 마인드컨트롤과 컨디션관리에 세심한 코치를 하시는것에 끌려 작년에도 이분을 선택했었는데요
(아, 강의자료도 보기 깔끔한 편이었구요 ㅎㅎ)
올해는 이전과달리 교육학을 초반부터 꾸준히 하고자 해서요
아무래도 ㅈㅌㄹ쌤은 선택과집중의 경향이 있으시고 2년간 강의를 들어서 다른 분 강의를 들어보고 싶네요
공부량이 좀 많다해도 자세하고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분을 선택하고싶어서 이ㅅㅎ,ㄱㅇㅅ,ㅅㅌㅅ,ㄱㅎ 강의중 들으려 했었는데요
샘플강의는 솔직히 수업이 아니다보니 강의스타일이나 직접적인 수업내용을 알수가없고 그냥 말투나 인상 같은것만 보게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처음에 염두에 두었던 저 4분 보다는
아모르에 ㄱㅅㅎ 티처메카에 ㄱㄱㅎ
아직 덜 알려진?^^; 이 두 분이 가장 마음이 가네요
일단 두 분 다 철학을 베이스로 여러영역을 포괄적으로 통합해서 강의하시는 거 같고 깊이있게 다루실것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특히 교육관이나 교사로서의 소명의식 같은걸 강조한달까 이론공부만이아니라 교육적인 사고를 하도록 유도하신다는 느낌이 다른 강사분들에 비해 강하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교육학과 교직에 대한 동기가 자꾸 떨어지는 저로서는 이 부분이 굉장히 와닿아서
강의경력이 오래되고 수강생도 많은 유명?한 강의보다 낯설지만 이 두 분의 강의가 자꾸 끌려서요..
직접 들어보신 분들의 자세한 후기가 궁금합니다ㅠㅠ
ㄱㅅㅎ 쌤은 교재가 좀 얇다는말이 있더라구요
이제 장수생으로 접어들다보니.. 초수생이 필요한 정도의 교육학을 원하는게 아니고 빠지는 내용 없이 공부하고 싶어서ㅠㅠ
책이 얇아도 다룰건 다 다루는건지 아니면 1.2월 기본강의말고 이어지는 3.4나 5.6 등의 강의까지 다 들어야 내용이 완전해지는건지 궁금해요
홈페이지의 강의안내는 좀 모호해서요..
원래 저는 교육학강의를 1.2기본강의만듣고 바로 9.10모고 듣고 했었거든요
중간에 이어지는 강의들은 솔직히 꼭 필요하지 않다 생각해서ㅠㅠ
근데 낯선 강의다보니 3월부터 6월까지의 강의내용도 궁금하네요!
수강하신 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혹은 이 두분의 강의를 듣지 않으셨더라도 우연히 이 글을 보셨다면 자신이 들었던 교육학 강사분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에 다양한 강의듣는 분들을 모아 스터디를 구상중이라서요~ 친절하게 공유할 수 있는 마음 가지신 쌤들 좋은 인연 이어가고 싶어요^^ )
무조건적인 추천이나 홍보말고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는 자신만의 추천이유나 특히 여러강사 들어보신분들은 비교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