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괄 요약
전체 규모: 총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일반 427명, 장애 44명을 모집했습니다.
지원 현황: 일반 전형에 총 1,724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은 약 4.04:1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합격선: 지역별 편차가 있으나, 일반 전형의 최저 합격선은 46점(강원, 전체 합계 평균), 최고 합격선은 58점(대전)입니다.
2. [일반 전형] 경쟁률 분석
지역별로 경쟁률의 편차가 매우 컸습니다. 선발 인원이 적은 지역일수록 경쟁률이 치솟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경쟁률 Top 3 (가장 치열했던 곳)
광주 (12.2 : 1): 5명 모집에 61명이 몰려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북 (11.0 : 1): 단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했습니다.
대전 (6.88 : 1): 8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했습니다.
📉 경쟁률 Bottom 3 (상대적으로 낮았던 곳)
세종 (2.88 : 1): 8명 모집에 23명 지원으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인천 (2.89 : 1): 37명 모집에 107명 지원으로 수도권임에도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제주 (2.94 : 1): 16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했습니다.
특이사항: 가장 많은 인원(181명)을 선발한 경기의 경우, 지원자도 607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대규모 선발 덕분에 경쟁률은 3.35 : 1로 전국 평균(4.04:1)보다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3. [일반 전형] 1차 합격선(커트라인) 분석
합격선은 시험의 난이도와 응시자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지역별로 최대 12점의 격차가 발생했습니다.
🏆 합격선 Top 3 (합격하기 가장 어려웠던 곳)
대전 (58.00점): 높은 경쟁률(3위)과 맞물려 가장 높은 커트라인을 기록했습니다.
대구 / 부산 / 전남 (57.00점): 세 지역이 공동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56.33점)
🛡️ 합격선 Bottom 3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았던 곳)
강원 (46.00점):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합격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47.00점): 낮은 경쟁률(2.89:1)이 합격선 하락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48.67점): 서울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50점 미만의 합격선을 보였습니다.
참고: 전북은 선발 인원이 1명으로 소수라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합격선이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4. [장애 전형] 현황
미달 현상: 경기(0.53:1), 충남(0.5:1), 경남(0.5:1) 등 다수의 지역에서 지원자 수가 모집 정원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합격선: 대부분의 지역에서 과락을 면하거나 최소 기준을 넘기면 합격권에 들었을 것으로 보이며, 서울(2.33:1)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경쟁률이 매우 낮았습니다.
5. 종합 인사이트
'경기' 쏠림 현상과 기회: 경기도는 전체 선발 인원의 약 42%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규모(181명)를 보였습니다. 많은 인원을 뽑는 만큼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지원자가 몰렸으나, 결과적으로 경쟁률은 3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광역시'의 강세: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광역시들은 선발 인원은 적지만 선호도가 높아 경쟁률과 합격선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광주는 경쟁률 12.2:1로 초강세)
'수도권' 내 격차: 같은 수도권이라도 서울(48.67점)과 인천(47점)은 합격선이 낮았던 반면, 경기(51.33점)는 50점대를 넘겨 수도권 내에서도 점수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한줄평: "초등특수 1차 발표, '경기'는 기회였고 '광역시'는 전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