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합격수기입니다~
제 합격수기는 면접을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실연 복기> - 1.43점 감점
[수업 실연 판서 및 Teacher talk]
사진으로 기록을 해두어서 수업실연 복기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appyfeet24/223670673694
[수업실연 후기 및 상황]
수업실연은 제가 실수를 너무 많이 했고 다 끝내지도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사실 이것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단어도 1개 설명하는 것인데 4개 전부 설명 했고 6명이 한조여서 한 명단 character 하나씩 정하라고 했어야 했지만 칠판에는 3 character라고 적어두고 학생이 이것에 질문했다고 설정하고 수정했습니다....ㅎ 이 부분에서 심사위원 한분이 살짝 웃으셨던 기억이 납니다..ㅎ 그리고 조건 한개를 못하고 종이 쳤습니다ㅠ.ㅠ 막판에는 저도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인지해서 말이 엄청 빨라지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잘했다고 생각한 점은 수업 내내 큰 목소리로 웃으면서 자신감 있게 했다는 점이고 교실을 넓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계속 돌아다니면서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수가 있었어도 당황한 티를 내지 않고 "내가 무조건 맞다!" 라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이어나갔습니다.
나눔이나 면접보다 수업실연에 가장 자신이 있었는데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이렇게 실수를 많이하고 이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당당함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혹시나 시험장에서 실수하시더라도 당당함으로 승부 보세요!ㅎㅎ
<수업나눔 복기> -1.67점 감점
1.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역량 신장 중요
오늘 수업에서 그룹활동함 → 수업에서는 script 쓰고 roleplay 구현해보기 연습함 / 이를 그룹으로 진행 / 함께 협력적 글쓰기 구현하면서 주어진 과제 협력적으로 해결 / 주어진 문제 보다 비판적으로 사고 / 서로 생각 공유 / 다양한 아이디어 결합 / 문제해결 역량 함양 가능했을 것
오늘 수업 확장 시 깊이 있는 수업 가능 / 동교과, 타교과 방안
동교과: 다른 반과 합동 role-play → 오늘은 6명의 학생들 한 조가 되어 글쓰기, role play / 한정된 협력 / 다른 반 학생들과 함께 협력 하면 더 사고 확장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 이러한 과정에서 더욱더 깊이 있는 문제해결역량 신장 가능 / 교사는 팀티칭을 통해 학생들 지원
타교과: 미술교과 선생님과 협력 → 오늘 쓴 script를 실제로 구현해보기 / 의상, 세트를 미술시간에 꾸미고 만들고 영어로 쓴 대본으로 role-play하기 / 오늘 수업시간에 배운 것이 실제로 미술과 협력하여 실현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 심미적 감성역량, 협력적 문제해결역량 신장
⇨ 아쉬운점: 비판적 사고력을 한번? 정도밖에 언급을 안한것 같고 거의 답변할 때 문제해결역량에 초점을 두어서 말했던 것 같아요ㅠㅠ 일단 문제가 너무 길었고 답변 생각하느라 문제를 다시 보는데도 문제가 눈에 잘 안들어왔었습니다. 그리고 구상시간을 오래 가졌어서 뒤에 시간이 조금 부족했어요..ㅎ
그리고 비판적 사고력 측면에서는 오늘 proverb를 함께 배우고 경험과 연결시켜보거나 단어의 의미를 온라인 딕셔너리를 활용하여 뜻을 유추해보는 것을 함께 언급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제 수업 가장 큰 목표는 단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여러 학생들이 섞여 있는 교실 / 다양한 특성 / 배움이 빠른학생, 배움이 느린 학생이 함께 수업에 참여 / 이 아이들에게 모두 적합한 교육 제공하는 것이 중요 / 학교 안 밖 활동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1)배움이느린 - 학교 안: let’s talk to chat GPT 소개 / 오늘 스크립트 쓰고 모둠원들과 연습하는 과정이 부담스러웠을 수 있음 / 영어 스피킹을 잘 못하므로 / 이러한 학생들에게는 let’s talk to chat GPT 소개 / 이는 AI와 함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스피킹 연습이 가능 / 학생의 말하기 능력 측정하여 적합한 수준으로 다시 response해줌 / 이를 통해 연습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고 영어 스피킹 능력 신장 가능
2)배움이빠른 - 마을 영여연극단 소개 / 오늘 수업 한정적 상황에서 진행 / 오늘 활동이 다소 쉽게 느꼈을 수 있음 / 마을 영어 연극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영어 스피킹 맘껏 뽐낼 수 있는 기회 제공 할 수 있음 /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자신의 역량을 더욱 더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
⇨ 아쉬운점: 일단 말해야할게 많아서 사실 정석대로 한다면 배움이 느린학생 학교 안&밖, 배움이 빠른 학생 학교 안&밖 활동을 제공해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럴 시간이 없어서 그냥 아예 나눠서 한개씩만 말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배움이 느린 학생을 말할 때 let’s talk to chat GPT가 학생의 발음교정 등을 해줄 수 있다고까지 말했다면 조금 더 오늘 수업과 연관될 수 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아쉬웠어요ㅠ
3.
오늘 수업으로 형성 평가를 진행 할 경우 유튜브를 활용 할 것
오늘은 학생들이 직접script 만들었음 / script를 실제로 role-play하는 것을 한명이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서 class youtube channel에 올림 / 영상보고 Group 1 → group 2, group 2 → group3에게 코멘트 달면서 동료평가 진행 / 교사도 학생 영상 보고 더 구체적인 피드백 제공 가능
디지털 시민으로서 유의점
1)유해정보, 영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학생들이 악플보다 선플을 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번 문제 답변 후 시간이 너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3번은 문제만 빠르게 읽고 거의 5초? 만에 바로 답변을 시작했습니다.
⇨ 아쉬운점: 디지털 시민 유의점 말하려는데 제 손목시계로 거의 몇초 정도 밖에 안남은 것 같아서 엄청 빠르게 첫번째는 ~ 입니다. 두번째는 ~ 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종쳐서 끝났습니다..ㅎ 주장은 이야기 했지만 뭔가 이상하게 말한것 같고..근거를 아예 말을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ㅠ 그리고 사실 디지털 시민역량에서 이런 유의점을 말하는게 맞나 싶기도해요..ㅎ
⇨ 짤린 부분에서 할하려고 했던 것)
1)유해정보, 영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 학생들이 유튜브를 만들고 올리는 과정에서 여러 유해정보, 영상에 노출될 수 있음 / 따라서 학생들과 직접 같이 관련 메뉴얼을 만들어보거나 교사가 직접 메뉴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공유 / 같이 유의점 메뉴얼을 살펴보면서 디지털 시민역량 함양 할 수 있을 것
2)학생들이 악플보다 선플을 달 수 있도록 할 것 / 서로의 영상에 comment를 달 때는 비난보다는 선플을 달 수 있도록 할 것 / 현재 유튜브를 많이 봄 /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악플 문제 /이에 대한 유의점을 교사가 안내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영상에 선플을 달면서 건전하고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
[수업 나눔 상황]
올해부터 심사위원분들께서 문제를 읽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실연때는 심사위원분들이 적당히? 저를 쳐다보시기도 했는데 나눔때는 저를 거의 안보시는 분도 있었고 중간중간 저와 눈을 마주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눈을 아예 안마주치지도 눈을 많이 마주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적당히..? 쳐다보시기도 하고 채점표에 뭔가 체크 표시를 하시기도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땐 키워드?가 나왔을때 체크 표시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3번 문항에서 제가 엄청 빠르게 말하고 답변을 급하게 끝냈을때 약간 아쉽다는..? 눈으로 쳐다보셨어요..ㅠ🥲 나눔이 이번에 전반적으로 제 수업에서 뭔가 끌고와서 말하는 것보다는 수업 외의 상황을 생각해야 하는게 많았던 것 같아서 사실 수업에 나눔요소를 막 넣는게 의미 없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수업 나눔 점수를 보고 느낀점은 역시 나눔도 면접의 일종이라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눔을 하고나서 내용적으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3번 문제는 답변의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정말 큰 폭으로 감점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감점이 많이 되지 않은 것을 보면 자신감 있게 답변을 한 것이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내용에 자신감이 없더라도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답변에 확신이 있다는 태도로 답변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복기> 만점!
[구상형]
1번.
cooperation value
Brand name: All of us are one
value: fast changing society / Ss needs to cooperate / solve probs / need to live along with diff ppl ⇨ cooperation necessary
구체적 이유: 1) Ss can learn how to solve difficulties together
2) Ss can learn how to understand & live along with others
as homeroom T
Secret angel program → solve difficulty / character build / cooperative competency
classroom mini sports day → one team / sense of community / consider & understand others / character / learn how to cooperate live along / enhance cooperative competency have Ss learn all of us are one community member
2번.
According to ~
change makers program: local comm / environmental probs ex) lake pollutions / Eng / suggestion letter / suggest to local comm center ⇨ ecological&environmental awareness raising possible / sense of comm / contributing to the society
Youtube campaign: school or classroom environmental prob ex) recycling prob at the back of their class / make youtube video about it or about solutions / school SNS for campaign ⇨ make a little step to improve school environment / sense of comm as one community member
3번.
According to ERRC analysis ~
2 activities~
Subject T
하이러닝 플랫폼: ex) AI tutor / tailored Eng writing class / vocab list / expression list 제공 / Eng class personlized way ⇨ reduce learning gap / improve basic academic skills
Let’s talk to chat GPT: tailored Eng speaking class / AI analyze Ss’ speaking proficiency / response considering their speaking lvl / engage in personalized Eng speaking class / actively participate in class / improve overall Eng speaking skills / reduce learning gap
Homeroom T
1. E-book reading in morning class: given lack of reading literacy / use tablet PC / read e-book through e-book app / use morning time wisely by reading e-book / reading habit ⇨ enhance reading literacy
Metaverse show&tell: invited into metaverse classroom / 1S 1day each read books they like and introduce to other Ss / share books / raise interest in book reading ⇨ not only enhance digital lit comp but also reading literacy comp
⇨ 3번의 경우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 교사가 에듀테크 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은 것, 저는 subject teacher에서 기초학력 담임교사로서 literacy신장 이렇게 말했는데 subject T로서 기초학력이랑 literacy / 담임교사로서 기초학력이랑 literacy 이랗게 말할껄 후회했습니다🥹
ERRC analysis 분석도 하려다가 이건 시간 없을 것 같아서 생략하고 활동 근거 말할때 녹여서 말했습니다.
구상형 끝났을때 딱 9분 지났었습니다.
[즉답형]
1번.
A: 행동계약 / 학생에게 스스로 행동 고쳐갈 기회 제공 / 교사와 학생 간 약속 / 매일 하나씩 스스로 약속 설정 함 / 선생님은 팔로업 / 학생이 약속 이행 칭찬 / 이행하지 못해도 그 과정에 칭찬해주기 / 이를 꾸준히 해나가면 학생은 스스로 세운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 행동 수정해나가기 위해 스스로 노력할 것 / 학생 행동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B: 함께 차담회 / 경기에서 실행하는 정책으로 교사들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진솔한 대화를 장려하는 프로그램 / 업무편성 담당 선생님과 함께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 공감 및 이야기 충분히 들을 것 / 그 후 내 입장도 예의바르면서도 분명히 말씀 드릴 것 /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음 / 함께 협의점 찾아나가기 / 이번에는 학교폭력업무를 맡지만 그 후에는 꼭 담임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등 / 함께 진솔한 대화로 협의점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음.
⇨ 즉답형1번 문제 읽고 구상하고 보니까 시간이 5분 정도 남아있었고 답변 마치니 2분?정도 남아서 즉답형2번은 구상 시간을 짧게 가졌습니다.
2.
진로지학 탐색이 낮게 나타나고 있음 → 높여주기 위한 방안
교과: 진로체험학습 - 잡월드 / 함께 진로체험, 여러가지 lecture 수강도 가능 / 이를 영어시간에 career journal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e-portfolio에 저장해서 계속해서 자신의 진로 더 구체적으로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 / 학생들은 영어 글쓰기 능력 향상하면서도 진로 탐색 기회도 얻을 수 있음
담임: 커리어넷 탐색하기 / ex) 진로적성검사하기 / 아직 진로를 찾지 못했거나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서 진로적성 검사를 통해 진로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끊겼습니다.
(원래 진로 찾은 학생들에게는 커리어넷에 온라온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나 강의들 함께 보고, 이를 통한 상담 진행 가능 한다고 하려고 했습니다ㅠ)
⇨ 즉답2번은 진로/진학인데 진로 얘기만 하고 끊겨서 좀 아쉽습니다🥲
[구상실에서 구상시]
문제의 경우 예전에 워낙 문제가 길다는 후기가 많아 긴 문제로 연습을 많이 해놔서 그런지 올해는 문제가 길다는 생각은 딱히 안했던것 같아요.
단, 조건이 많았고 고려해서 만능 답안을 바꿔야 하는 것들이 좀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 내용을 파악하느라 구상실에서는 1) secret angel 2) mini sports day 이렇게 활동명과 기대효과 정도만 적고 세부 근거 내용들은 그냥 즉석에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15분 구상시간이 딱 끝났습니다. 아마 세부 근거 키워드도 적었으면 시간 내 구상을 못했을꺼예요🥹
즉석에서 말할 수 있었던건 제가 평소 많이 연습했던 만능틀을 살짝씩만 변형해서 말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제가 면접에는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만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전부 만능틀 덕분인 것 같습니다ㅎㅎ
혹시 면접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만능틀 만들기 완전 강추 합니다!!
그리고 제가 2번이었는데 뭔가 히터 튼지 얼마 안된 느낌이라 살짝 추워서 더 긴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연 8번일땐 따뜻했습니다)
구상실에는 12명이 같이 들어가고 전자 시계가 중앙에 놓여있으며 교실 안에는 감독관 분이 두분 계십니다.
[면접 전반적 후기]
면접은 학원영상 찍을땐 조금 버벅였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덜 버벅이고 구상지 안보고 심사위원 분들 눈만 쳐다보고 말했던것 같아요!
저는 심사위원 세분이 문제지를 거의 보지 않으시고 저만 쳐다보셨기 때문에 구상지를 보는게 조금 부담스러웠어요..ㅎ
실연때는 뭘 적기도 하시고 표시도 하셨던 것 같은데 면접때는 아무것도 적지 않으시고 심지어 제가 2번이라 문제 파악이 안된 시점이셨을 수 있는데 문제지도 거의 안보셨어요. 즉답형 할때만 살짝 뭔가 체크체크 하는 느낌이었고 전반적으로는 저와 계속 아이컨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2차 얼마 안남은 시점에 알게된 것이 경기는 면접 중간 종료 3분 전에 예비종이 친다는 것인데 짧게 “딩동” 이렇게 울립니다.
저는 그냥 종울리든 말든 그냥 쭉 이어서 말했습니다. (종칠때 당황하시거나 잠깐 멈추는 분들도 꽤 있다고 들어서 적어봅니당)
[구상지 보는 타이밍]
다음문제로 넘기면서 빠르게 문제 조건 스캔 할때와 제가 구상한 활동명 (ex. secret angel program) 볼때만 잠깐 힐끗보고 바로 다시 심사위원분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말씀드렸습니다. 심사위원분들도 제가 문제 넘길때만 다같이 문제 살짝 보시고 이후로는 저만 보셨습니다.
<전반적인 면접스터디 방법>
수업실연 및 나눔 스터디는 12월에만 스터디로 하고 1월부터는 여러 사정상 혼자 준비를 하게 되었고 그냥 실연 연습을 엄~청 많이 한것 외에는 특별할게 없어서 적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면접 메인 스터디 (줌/카톡 영통 활용)
선생님 한분과 1:1 스터디로 매일 실전처럼 진행
줌/카톡 영통으로 15분 구상시간 -> 15분씩 면접 답변하기 -> 카톡으로 서로 피드백 공유
경기+평가원 기출로 진행 (+비교과 중에서도 중요한게 있을 경우 추가로 뽑아서 진행) - 23 기출부터 역순으로
TIP)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만능틀 계속 활용해보기!
-> 1차 때부터 함께 스터디를 했던 선생님께 1차 합격자 발표 후 연락을 드렸습니다! 너무너무 잘하시던 분이라 같이 스터디를 하고 싶어서 용기를 냈어요..ㅎㅎ 저는 오히려 12월에 3~4명이서 실연+나눔+면접을 전부 같이했던 스터디보다 이렇게 1:1로 하는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다인원보다 1:1이 조금 더 긴장감과 책임감이 생기고 서로 의견과 피드백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영상통화로 스터디를 하니 효율적으로 매일 실전처럼 스터디를 할 수 있었고 이때 저의 면접 실력이 확 늘었던 것 같아요. 이 스터디를 하면서 만능틀을 계속 활용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에 따라 가지고 있던 만능틀을 조금씩 바꿔서 말해보면서 만능틀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제가 조금더 발음하고 말하기 편한 방법으로 만능틀을 수정해 나갔습니다. 이렇게 계속 만능틀을 활용해서 연습을 하니 상대 선생님께서도 원래 잘하셨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정말정말 잘하시더라고요ㅎㅎ
면접 스터디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심 버리기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 쌤과 같은 경기 지원을 했지만 경쟁하는 것 없이 서로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나누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했기에 서로 도움을 많이 주고 받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둘 다 2차 고득점으로 합격했습니다ㅎㅎ
2. 면접 서브 스터디 (네이버 밴드 활용)
네이버 밴드에 매일매일 자신이 연습한 문제 아무거나 재녹음 올리기
면접 스터디 후 복습을 꾸준히 하고자 하는 의도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피드백 받은 것 반영하여 또는 새로운 만능틀을 적용해보면서 자유롭게 재녹음을 올리는 스터디 입니다.
시험 일주일 전쯤에는 보다 다양한 만능틀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스터디 쌤과 경기도 시책에서 다양한 주제에서 활용이 가능해 보이는 프로그램들을 하루에 각자 3개 정도씩 선정해서 한글과 영어로 정리해서 만능틀을 조금 더 많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언어로 만능틀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대로 암기하기 보다는 서로 쓴 내용을 참고를 해서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바꾸어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 과정에서 면접 답변이 훨씬 풍부해졌던 것 같아요~!
-> 위에 면접스터디를 같이 했던 쌤과 서브 스터디도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서브 스터디는 할게 워낙 많기 때문에 서로 너무 스트레스를 주고 받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래도 이 스터디 덕분에 면접 스터디 후 꾸준히 복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면접 답변 또한 탄탄하고 풍부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3. 기출 아이디어 정리 스터디 (구글 독스 활용)
구글 독스를 활용하여 기출에 나온 주제별로 2~3개 정도의 답변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스터디
-> 사실 이 스터디는 실질적인 면접 실력이 향상된다기 보다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나의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유용한 스터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스터디를 1월에 했는데 12월에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