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말 기준으로 서울 지역 교원의 명예퇴직 신청자가 천555명으로, 지난해 3천742명의 절반 이하 수준이라네요.
역시나 예상대로 급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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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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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htech 작성시간 16.01.24 명퇴자들의 평균 재직기간은 ▲초등 32년6개월 ▲중등(공립) 31년 ▲중등(사립) 32년 등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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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24 평균 그정도면 커트라인은 좀 낮을듯 합니다. 내년부터는 30년 이하까지 내려 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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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그녀에게 작성시간 16.01.24 평균이 아니라 커트라인입니다. 중등 공립 31년 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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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당이쁜집 작성시간 16.01.25 서류상만 20년 이상이지 30년은 다녀야 명퇴금을 받을수 있다는 건가요? 전 23년차에 명퇴신청하려고 하는데 어렵겠네요... 2016년 2월말 서울시 명퇴자명단을 봤는데 25년차도 있었던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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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unjinha 작성시간 17.03.09 서류상 20년이라면 육아휴직..등등 휴직기간 연금불입한 년수 포함한 건가요? 실근무경력을 뜻하는 건가요? 휴직을 오랫동안 했지만 휴직기간동안 연금은 꼬박꼬박 냈거든요...아직은 교사생활의 에너지가 있지만 건강이 안좋아지면 명퇴도 고려해봐야 할듯한데..명퇴는 실경력인지 연금년수인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