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속적으로 2년간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어요.
학교 업무+개인적인 기질이 원인인듯해요.
그동안에 비하면 비교적 좋은 관리자 선생님과 학교에 있으면서도
이미 누적된 번아웃과 스트레스가 있어서인지 작은 업무도 버겁고 불안증세가 있어서요.
정신과에서는 언제든 희망할 때 진단서 발급해주신다고 하는데
다만 기간을 명시해주시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정신과적 질병이 꼭 지정 기간을 쉬어야만 한다 이렇게
쓰기가 어려우시다면서요 ㅠㅠㅠ
그러면서 본인이 몇년전에 도 교육청 인사담당자랑도 전화를 해봤는데 반드시 기간을 쓰지는 않아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고, 본인한테 진료오는 사람들도 기간없는 진단서를 가져가서 곤란해하다가도 어떻게든 쉬시더라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ㅠ
그러다보니 이게 대체 의미있는 진단서를 받는건지 어떤건지 마음이 어렵네요 ㅠㅠㅠ
기간 없는 진단서로 휴직하신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림처사 작성시간 24.12.06 보통 정신과 진단서 같은 경우는 정확한 기간 보다는 000증상으로 인해 향후 00개월 안정가료가 필요하다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간을 써주지를 않습니다.
-
작성자시나브로55 작성시간 24.12.07 동일질병 휴직기간이 2년 아닌가요? 청원휴직이 아닌 직권휴직이고요. 복직 안되면 직권면직으로 들었습니다.
-
작성자자세히보아야예쁘다 작성시간 24.12.10 진단서에 기간을 휴직 전기간을 포함할 필요는 없으나
기간 명시는 요구하시더라구요
기간 명시는
*개월간 이렇게 단정하지 말고
*개월 이상
이렇게 하면 학기 단위 휴직 됩니다.
예)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함 -
답댓글 작성자하루아침1 작성시간 25.01.05 선생님 저도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3개월 이상”의 “이상”이라는 말이 있다면 6개월 휴직이 가능할까요? 대학병원에서 알아오라고 하더라고요..ㅠ
-
답댓글 작성자자세히보아야예쁘다 작성시간 25.01.09 하루아침1 네~맞아요
근데 그게 관리자마다 조금 달리 생각하는 분도 있어요
저는 2개월 이상 치료
진단서로 1학기 휴직했습니다
휴직을 위해 이후 다시 추가 진단서는 필요없고 복직 시 근무 가능하다는 진단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