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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명퇴 예정, 맞춤형복지포인트, 연가일수, 건보료 그리고 마음가짐

작성자pooka|작성시간25.06.14|조회수870 목록 댓글 9

올 8월 명퇴신청 후 남은 교직생활을 보다 소중히 살뜻히 여기고 아끼며 또 누구에게 책잡히는 행동하지 않도록 조신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대말렵엔 떨어지는 낙엽에도 깔려죽을 수 있다 했으니...

 

8월 명퇴라 궁금한게 많아 여기 저기 찾아보고 물어보고 알게 된 것 몇가지입니다.

 

-맞춤형복지 포인트 : 중간퇴직이라 8/12 로 계산하여 사용, 초과하면 나중에 환수

 

-연가일수 : 역시 8/12 로 계산.. 초과하면 결근처리(월급 감액), 월급감액은 결근 1일이라도 3일치 금액 감액되는 셈이라 함.

 

-건보료 : 일단 퇴직 후엔 바로 배우자, 자녀 등에 피부양자 등재 가능, 건보료상정을 위한 소득확인이 연 1회라 그 시점 전까지 가능한 듯...

**25.9.18일 내용 추가- 8월말 명퇴하고 건보공단에서 어찌 어찌 하라고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어제까지 별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내(직장인)와 함께 저녁때 아내 스마트폰 앱('the건강보험')으로 피부양자 등재신청하였고(절차는 간단) 오늘 피부양자 자격 획득 연락이 왔습니다.(아내 폰으로 연락옴)  방금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피부양자'로 등재완료되어 있네요.  안해보면 뭐든지 궁금한게 많은 법이죠. 경험담 참고하세요~

 

 

퇴직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생각한 마음가짐 방편들입니다.(아내는 열심히 직장다닙니다.)

 

*제행 무상이니 일체유심조라

원효스님, GD, 거북이도 말했다. '🎵영원한 건 절대 없어~', '🎶모든게 마음먹기 달렸어'

 

 

 

1. 감상, 감회에 빠지지 않는다. 그냥 살던대로 살면 된다. (지난 4번의 방학기간을 퇴직이라 여기고 살아가는 연습 완료)

 

2. 차근 차근 비워야할 물건들을 비운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중고로 팔고, 나눔하고 필요한 것만 소유한다. 하나 사면 하나 비운다.

 

3. 비교하지 않는다. '다만 그럴뿐이다'. 취미로 마음수련

 

4. 가정을 최우선으로 한다. 가사는 루틴으로 한다. '닦고 쓸고 훔치자.' 마음 나면 유튜브 요리도 해보자

 

 

걱정보단 기대감이 넘치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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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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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uesky77 | 작성시간 25.06.14 배우고 갑니다. 명퇴를 축하드려요^^
  • 작성자오이 | 작성시간 25.06.14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명퇴후 생활이 여유롭고 스트레스가 없어서 너무나 만족합니다.

    욕심만 내려놓고 생활하면 행복합니다~^^
  • 작성자쎄다리 | 작성시간 25.06.15 명퇴가 확정된다면 저보다 6개월 먼저 교직을 떠나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Pungun-a | 작성시간 25.06.15 저도 내년 2월 명퇴하려고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이 많은 도움됩니다.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콩나물밥 | 작성시간 25.06.17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건승하세요~
    현 재직교 교장은 명퇴 교원이나 정퇴 교원이 희망하면, 퇴직전 연수(2박3일 국내 연수)를 학기중 지원하면 좋습니다.
    (시간강사채용, 출장비와 연수비지원 1인당 100만원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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