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별 가이드] 벨라인 vs 머메이드, 내 단점 가려주는 웨딩드레스 고르기 (투어 필수 준비물 리스트)
안녕하세요, 예신님들! 💕
결혼 준비의 하이라이트이자 예비신부들의 로망, 바로 '드레스 투어' 시즌이 왔습니다!
보통 3곳 정도의 드레스 숍을 지정해 투어를 돌며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 숍'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한 숍당 4벌 정도를 입어보게 되는데, 아무 준비 없이 가면 눈 깜짝할 사이에 피팅이 끝나버려 후회하기 십상입니다.
오늘은 내 체형에 딱 맞는 드레스 라인 고르는 법과, 투어 가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실전 꿀팁을 싹 정리해 드릴게요!
1. [체형별]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살리는 드레스 라인
- 벨라인 (종 모양으로 풍성하게 퍼지는 라인)
- 추천: 하체가 통통하거나 허리가 가늘어 보이고 싶은 예신님, 귀엽고 클래식한 무드를 원하는 분.
- 비추: 키가 아주 작거나 왜소한 분은 드레스에 파묻힌 느낌을 줄 수 있어요.
- A라인 (가장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라인)
- 추천: 키가 작아 고민인 분(다리가 길어 보임), 허리가 통통한 체형, 어떤 체형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림.
- 머메이드 라인 (인어공주처럼 몸매가 드러나는 라인)
- 추천: 키가 크고 골반 라인이 예쁜 분, 성숙하고 세련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원하는 분.
- 비추: 하체나 아랫배 체형 보정이 필요한 분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2. 드레스 투어 가기 전 '필수' 준비물 & 꿀팁
- 진한 메이크업은 필수!
- 드레스 조명이 엄청나게 강하고 비즈가 화려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화장하고 가면 얼굴이 묻혀 보입니다. 평소보다 음영과 립을 진하게 하고 가세요.
- 입고 벗기 편한 원피스/단추 셔츠
- 드레스 숍에 가면 옷을 여러 번 갈아입어야 합니다. 티셔츠처럼 위로 벗는 옷은 머리와 화장이 망가지니 반드시 앞버튼 셔츠나 지퍼 원피스를 입고 가세요.
- 피팅비는 봉투에 미리 준비 (카드 가능 여부 확인)
- 한 숍당 피팅비가 5만~10만 원 선입니다. 현금으로 낼 경우 봉투에 예쁘게 담아 전달하면 센스 만점! (최근엔 카드 결제 가능한 곳도 많으니 미리 체크하세요)
- 제모는 매너, 속옷은 누드톤으로!
- 드레스 숍에 탑 드레스용 속옷과 속바지가 준비되어 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개인 누드 브라나 심리스 속옷(살색)을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원 공유] 드레스 투어 도안 (스케치 양식) 파일
드레스 투어 때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그래서 같이 간 신랑이나 친구가 드레스 모양을 기억하기 위해 스케치를 해줘야 하는데요.
제가 직접 인쇄해서 유용하게 썼던 [드레스 숍 투어 스케치 양식 도안] 파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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