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님들을 위한 '시월드 대피소' 생존 팁 만들어 봤어요.
맘에 들면 댓글에 엄지 척1 선물하기
상견례를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드릴 첫 선물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선배 신부님들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고 추천한 선물을 정리해 드립니다.
잠깐!
- 치아와 당뇨를 점검하라:
- 시부모님 치아가 안 좋으신데 딱딱한 견과류 정과를 사 가거나,
- 당뇨가 있으신데 설탕 범벅 과일을 사 가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 예랑이를 볶아서 부모님 건강 상태 미리 파악하세요!
그리고
- 손편지는 필수 옵션: 백만 원짜리 선물보다
- 감동적인 삐뚤빼뚤 쓴 손편지(카드)입니다.
- "아드님을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줄이면
- 어머님 눈가 촉촉해지십니다. (오글거려도 참으세요, 미래가 편해집니다.)
가장 보편적인 선물리스트 :
샤넬 백을 사 가자니 내 지갑이 울고,
빈손으로 가자니 내 미래가 울 것 같은 이 애매한 상황!
그래서 예비 시부모님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면서도,
우리 통장의 평화를 지켜줄
'호불호 없는 10만 원대 갓성비/센스 만점 선물 리스트'를
털어왔습니다.바로 메모장 켜세요!
1. 도라지정/ 한과세트:
호불호가 없고 고급스러운 포장 덕분에 첫인상 점수 따기에 가장 무난.
2. 자수 수저 세트 또는 부부 찻잔 :
실용적이면서도 '기분 좋은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을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3. 과일바구니 / 꽃바구니 (반전 용돈케이크):
분위기를 화사하게 살려주고 긴장된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기에 아주 좋습니다.
4. 브랜드 파워 최고 선물 정관장 홍삼 스틱/활기력
: "어머님 아버님 건강은 이 며느리가 책임지겠습니다." 광대 승천용
무한댓글 남기면
선물 무한대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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