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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처

그날의 이별

작성자corazon|작성시간11.11.12|조회수39 목록 댓글 3

 
그날의 이별

정유찬

짧은 대화 그리고
긴 여운,

침묵과 서러운 눈물을
함께 마셔야 했다.

이별을 말했던 그날.

내가 널 보내는 건지
네가 날 떠나는 건지
모른 채,

아픈 가슴으로
이별을
이야기했을 뿐이다.

그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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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uerte | 작성시간 11.11.12 지두여~~~ 예전에~~~이별에 ~~~맘 ~~많이 아팠어요~~~~
  • 작성자바람처럼 | 작성시간 11.11.22 이별은
    서럽지도...
    아프지도 않습니다.

    이별은
    감각이 없어 쉽게 끝난 줄 알았지만
    두고두고 후유증으로
    가슴 한편이 저려오게 합니다.

    이별은 통증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Suerte | 작성시간 11.11.12 지기님~~ 경험에서 나오는 철학으로 느껴집니다.~~~~ ㅋ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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