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오늘 시합 어떠셨습니까?
→ 승리한 사실은 기쁘지만, 시합 내용에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Q :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가 제대로 들어간듯 보였는데, 그립감(감각)이 어떻셨습니까?
→ 1라운드 트라이앵글로 마무리 하려고 했지만 땀이 너무나도 많았던 관계로
끝내지 못했습니다.
Q : 2라운드 로블로우를 가격 당한 후 초조해지지는 않으셨나요?
→ 시합 자체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극심한 고통 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고통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Q : 시합재개 후 몸 컨디션이 저하 되었음에도 적극적인 공격태세로 압박 하신듯 보입니다만?
→ 이기는 것엔 관심이 없어져 버렸고, 저도 그 녀석의 고추를 똑같이 걷어 차주고 싶었습니다.
Q : 앞으로의 포부를 한 말씀 드린다면?
→ 승리하여 다음 회전에 진출하는 것은 기쁘게 생각 합니다만, 챔피언이 되겠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목표는 오직 센코쿠 벤텀급 챔피언 입니다.
ㅎㅎㅎ
소재현 선수....아주 당차고
악동스럽고, 야무진 인터뷰 하셨네요^^
낭심이 터질 듯한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1, 2라운드 모두 관광을 태운 소재현 선수지만....
경기내용은 불만족 스럽다고 말씀 하시네요~
" 소재현........... 당신은 욕심쟁이~!! "
우후후~~!!!
소재현 선수.....
이번 인터뷰로 인해
일본 무대에서
개성 강하고 야무진
코리안 파이터로
각인될 듯 합니다.
스타성과 실력을 모두
겸비 하시어
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