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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준다는 의미..카운터 스티어링 이란?? 무엇일까나??

작성자아르티어스|작성시간04.10.21|조회수398 목록 댓글 2

차가 스핀이 발생할 때 제어하는 기술로, 자동차 경기에 있어서 가장 필수이면서 자주 사용하는 기술로 실제 안전 운전에서도 아주 긴요한 운전기술이 된다. 다만 일반 오너에 있어 달리는 차가 스핀이 일어날 때 당황하여 제어를 제대로 할 수 없지만 실상 매우 간단히 배울 수 있으며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반사적으로 발휘하게 되는 기술이 된다.

코너링 중에 뒤가 미끄러지면 스핀이 발생을 한다. 그러나 뒤가 미끄러지는 순간에 조향 휠을 뒤가 미끄러지는 쪽으로 조타(操舵)를 하면 앞 부분이 뒤가 미끄러지려는 모멘트(Yawing moment)를 감쇠시켜 스핀을 방지하게 된다. 이 때 조행 휠은 뒤가 미끄러지는 쪽 즉 코너의 반경과 반대 쪽으로 조타를 하게 되므로 코너의 역방향 조타가 된다. 그래서 이를 카운터 스티어(Counter steer)가 된다.

< 카운터 스티어 습득 방법 >
이 카운터 스티어는 반경이 25m이상 되는 공간에서 바로 연습을 할 수 있다.
운전자와 조교가 2명이 같이 타고 반경을 8∼10m정도로 계속 돌다가 조수석에 앉은 조교가 보조 브레이크를 살짝 당겼다 놓으면 뒷 바퀴가 로크가 되면서 스핀이 발생을 한다. 이 때 운전자는 뒤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자 마자 조향 휠을 뒤가 미끄러지는 쪽으로 돌리면 된다.
아주 간단히 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카운터 스티어 조작이 원 선회 중에 익숙해 지면 "J-턴 주행"을 하여 본다. 이는 직선으로 약간 속도를 높여(약 40∼60Km/H) 달리다가 코너를 돌게 한다. 코너 중간에 조교가 보조 브레이크를 당기면 뒤가 급격히 미끄러지는데 능숙한 정도에 따라 속도를 높이고 보조 브레이크 당기는 정도를 다르게 하면 된다.

< 참고 >
J-턴 주행
직선으로 달리다가 코너를 달리는 경우 주행 궤적이 J자 모양이 되어 J-턴 주행이라고 한다.
차량이 코너 주행 중 보조 브레이크를 당기면, 뒤가 미끄러지면서 스핀이 일어나는 것은 타이어의 코너링 포스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지면 접촉부에 구동력이나 제동력이 가해지는 경우 코너링 포스가 줄어든다. 그래서 코너링 중에는 원심력과 타이어의 코너링 포스가 편형을 이루어 코너를 미끄러지지 않고 돌게 되는데 보조 브레이크를 당기게 되면 후륜에 제동력이 걸리게 되면서 코너링 포스가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 원심력에 의해서 후륜은 밀리게 되고 차량 상태로 보면 뒤가 밀리면서 스핀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카운터 스티어는 결국 후륜의 접지력이 한계를 넘어 미끄러지게 되는 것을 제어하는 기술이 되는데, 이 카운터 스티어를 사용할 수 있으면 후륜의 접지력 한계 이상에서 주행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차량의 후륜의 현가장치가 일체식인 경우, 후륜의 접지력은 전륜 보다는 낮아 후륜이 미끄러지는 현상이 많이 나온다. 그러므로 일반 도로에서 노면이 젖어 있거나 눈이 있는 경우 스핀이 발생할 수 있는데 카운터 스티어 기술을 익히면 이를 적절하게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의 경기에 있어 온 로드(On road) 경기에서는 종종 코너에서 과속한 차량에서 뒤가 미끄러질 때 이를 제어하려고 카운터 스티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오프 로드(Off road)에서는 거의 모든 코너에서 나오며 직선로지만 미끄러운 길에서는 뒤가 미끄러지기 때문에 사용을 하게 된다.


< 참고 > 스핀 턴(Spin turn)
차가 주행을 하다가 제 자리에서 180도 또는 360도 회전을 하는 것을 스핀 턴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주행 중 스핀 턴을 할 때 조행 휠을 빨리 돌린다. 그러면 차가 회전을 하면서 원심력이 생길 때 보조 브레이크를 당기면 후륜이 로크가 되면서 코너링 포스가 줄어들어 미끄러지게 되는데 앞 바퀴는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돌게 된다. 그러면 스핀 턴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번만 하는 경우 약 180도 정도 회전을 하게 되는데 그 때 가속 페달을 밟아 계속 가속을 시키면 원심력이 계속 발생이 되고 그러면 후륜도 계속 미끄러지면서 스핀을 더 하게 된다. 그러면 원하는 각도 만큼 1회전(360도) 또는 그 이상 여러 바퀴를 스핀 턴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짐카나 경기에서 급격한 선회를 하여야 하는 경우 또는 일반 인들에게 차량의 특이한 현상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운전 기술로 이것을 하게 되면 차량의 제어에 대한 자심 감을 얻게 되는 무형의 효과도 있다.
< 참고 > 짐카나(Jimcana) 경기
이 용어는 영국이 인도 식민지 시절 인도의 짐카나라는 마을에서 타이어로 코스를 만들어 놓고 한 대씩 차를 출발시켜 누가 빨리 코스를 완주하는 가 하는 시합을 하면서 유래가 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슬라롬 대회라고 종종 일컫는데 스라롬이라는 것은 직선로에서 일정 간격으로 러버 콘을 세워 놓고 러버 콘을 지그재그로 건드리지 않고 달리는 것으로 용어 상의 차이가 있다.

< 카운터 스티어를 위한 현가 장치의 바람직한 방향 >
현가장치의 바람직한 방향은 카운터 스티어를 사용하지 않고 코너를 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카운터 스티어라는 것은 후륜이 미끄러지는 것을 제어하는 기술이므로 후륜이 미끄러지지 않으면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방향은 후륜의 접지력이 높으면 되는데, 결국 언더스티어가 강하면 된다. 다만 과도한 언더 스티어는 응답을 둔하게 하기 때문에 결국 제한이 있는 것인데, 응답성과 조율을 하여 후륜의 접지력을 높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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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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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르티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0.21 그림 안보이시면 꼬리 남겨주세요 ^ ^
  • 작성자God Flower | 작성시간 04.10.21 우와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ㅋㅋ..정말 넘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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