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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안에 비밀들

유다가 예수님 팔고 받은 돈의 현대적 가치

작성자프란치스코|작성시간21.12.11|조회수675 목록 댓글 0

유다가 예수님 팔고 받은 돈의 현대적 가치

 

마태오복음 26:15~16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성경에는 모호히 은 삼십이라는 것외엔 구체적인 단위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세겔(1세겔=4데니리온)이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원전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로는 데니리온이라는게 지배적입니다.

1데니리온(데니리우스)는 노동자 하루 품삯입니다.

그런 즉 은 30데니리온은 현재 하루노동자의 임금을 넉넉히 하루 10만원이라고 치면 300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유다는 이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판 것입니다.

 

하느심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본문 중

 

당신이 때와 장소가 유리하다고 판단할 때에 오시오. 그러면 우리가 가겠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는 어떤 보상을 받게 됩니까?”

유다는 무슨 흥정이라도 하는 듯이 태연하게 말한다.
“영감받은 말씀에 충실하기 위해, 예언자들이 말한 것. 즉 30 데니리온 은화요...”
“사람 하나를, 그것도 그 사람을 죽이는데 30 데니리온이요?

 

 

데나리온(Denarius)

데나리온(δηνάριον, denarius)은 로마에서 쓰이던 기본 화폐 단위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 또는 로마 병졸의 하루 급여다. 로마에 세금으로 바친 돈이었으며 로마 황제의 초상과 글이 새겨져 있다. 데나리온은 무게가 약 4g인 은화(銀貨)였다.

한 여자가 들고 온 나드(Nard)는 고급 향유다. 휘발성이 강한 나드는 반드시 병에 넣어서 보관한다. 사용할 때는 병을 깨서 향을 퍼지게 하는데, 신경안정제로 쓰이기도 한다. 이 나드향의 가격은 삼백 데나리온이었다. 오늘날 노동자의 하루 품삯을 7만 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약 2천만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향료인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마음을 담아 나드 한 옥합을 깨뜨렸던 한 여인의 진실된 믿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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