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게 뭔 날벼락!
1시간째 작성했는 글이 다 날라갔어유...
함 또 써 볼까나. 오뚜기 정신으로.
그래서 죄송하지만, 조금은 간단히 1차(???) 시승기를 올릴게요.
사장님, 도우미님(?? ; 죄송함니다. ; 이름을 몰라서리...) 날씨도 추운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오후에 휴가를 내고, 대구엠텍에 방문한 순간,
사장님, 도우미 (이하 도선생님이라고 명명하겠습니다.)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이하 생략...)
[작업과정]
차 산지 만 6개월이 다 되었는데도, 제 차에 엔진을 첨 구경했습니다. (덥게 때문에..ㅋㅋ)
사진기를 가져간다는 것을, 제가 잊어 버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날게꺽기 외에 모든 작업을 해주신 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사장님은 그 전에 설명을 많이 해 주셨어요.
[시승기 ; 대구엠텍 -> 북대구 IC -> 동대구 IC -> 월드컵 경기장 -> 동대구,북대구 IC -> 상인동 집 ; 약 60Km]
1. 속도 0 ~ 120 : 초반 가속력 및 중반이후 차고나가는 맛은 전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속구간이 짧아서 뭐라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신천대로에서의 구간도 짧았지만, 차도 많아서 자꾸만 발에 힘이 들어가서
퀵다운을 여러번 일으켰습니다. -모탑 페달이 너무 민감한 면도 있었어요.-
(차가 많아서유... ; 신천대로)
2. 속도 120 ~ 180 : 고속도로에서의 순간 가속력은 전과 동일하지만,
쭉~ 받쳐주는 느낌은...
이것 역시 아직까지는 그저그렇습니다.
역시, 운행구간이 짧아서....
그리고 최소속을 160까지 밖에 밟지를 못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역시 차가 많이 있었고 또한,
지그재그로 운전하기에는 넘 위험해서리...)
3. 속도 180 ~ 200이상 : 시험도 못해보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가능하다면 새벽에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에서 함 test해 볼께요.
이 구간에서 이전 Test할때에는 180까지는 무리없게 쭉 올라갔었고,
180부터 200,210근처까지는 답답하게 올라갔었습니다.
(그러니깐, 겁이나서 속도를 줄였습니다.
같은 고속도로에서 8번정도 시도를 했었는데, 역시나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오드라구요.
그리고 GPS 속도입니다. - 이때 차 속도계에는 210,220을 넘기고 있었어요.)
[최종결론]
1.모탑
좋타.
이유는, 그냥 기분(운전느낌)이 나쁘지는 않코, 또한 오늘 저녁에 와이프가 제 차를 탓었는데 하는 말,
어! 차가 부드럽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운전자의 말입니다.ㅋㅋ)
2.페달
마이 좋타.
제가 1985년에 처음 짐차로 운전을 배웠습니다.
(물론, 무면허. - 큰형님 차를 욕을 온 바가지 먹어가면서 배웠죠..)
그 1년후 (쭉~ 몰았습니다), 처음으로 (역시 무면허) 가솔린 자동차를 몰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때 기억이, 차가 확~! 나거서 친구한테 욕 퍼지게 먹었습니다.
(운전석에 않은 후 첫 엑셀링에, 사고나서 처박을뻔 했었거든요. ㅋㅋ)
근데, 그때 그 느낌을 오늘 이놈에 페달 덕분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와 다른 점은 차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어요.
그래서 전 페달이 좋타에 한 표입니다.
3.질소충전타이어
잘 모르겠는데요.
소음면에서는 전과 동일, 코너링면에서는 워낙 이놈에 차가 출렁거려서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그래도 사장님 왈,
타이어의 수명이 좋아진다고 하니, 별 불만 없습니다. (밋져봐야 1만원인데...)
담에 2차 시승기를, 너무나 사심이 없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