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탁용 원목 남겨놓은 것중에 한장을 다듬기 시작 했습니다.
싸이즈는 1280 * 750m/m 에 두깨가 110m/m 짜리 입니다.
애들 책상을 만들어 줄려고 시작 했습니다..
물론 나중엔 다탁이나 좌탁으로 사용가능 하구요,...
건조중에 약 5m/m 로 가라진 틈이 두어군데 있었는데 1년여 건조하고보니
중간 부분이 마르면서 갈라진 틈이 없어 졌습니다.
이번에 주문한것 과 같은 목재 인데..
가격대비 마음에 듭니다..
변재(측면)를 단순히 표면만 연마하면 밋밋 할듯 하여
웨이브를 주었더니 원목 무늬가 조금 살아 납니다..
작업은 그라인더 하나로 작업 중입니다.
바닥 평면 부분은 맨 나중에 작업 할 예정 입니다.
평면 작업은 대패로 1차 가공한 후 사포 작업 하면 됩니다.
좌, 우 전단부 인데 이 부분 다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 더군요..
톱으로 자른 부분이 험해서요..
제법 모양이 살아 나지유?..
저녁에 일끝내고 하루 2시간씩 이틀 작업 했씁니다.
다음주엔 다리 가공 들어 갑니다..
서랍은 이번에 재제한 목재가 마르지 않아 나중에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황토로 물을 들이까 생각 했었는데.
요즘엔 천연 오일스텐이 잘 나와 있어 그것을 고려 중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스텐 오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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