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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조목?

작성자건달농사꾼|작성시간06.05.01|조회수556 목록 댓글 4

벼락 맞은 대추나무가 오랜세월 산간 밭 언저리에 방치되있다는 정보를 접수하고,

가는 비오는 토요일 이른 아침 엔진톱을 챙겨 실고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빗줄기는 굵어오고..

 

되돌아 올까?  긴 생각 끝에 우중에 작업을 했습니다.

벼락 맞은 흔적은 안보이고..그냥 십여년 방치되어 보이더만요..

뚝딱 굵은 둥치만 작업해서 돌아 왔씁니다.

긱경 30여 센티가 넘는 대추나무를 엔진 톱으로 가장자리 썩은 부분 대충 도려내고..

목심 부분만 따 냈습니다..

 

도장 팔거 몇 도막 나오면 그만 이지요...

 

색감은 아주 맘에 듭니다..

지인들에게 차시나 선물 했으면 좋겠네요..^^


혹시나해서 한조각 떼내어 양동이에 던져보니 그래도 물에는 가라 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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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율리 | 작성시간 06.05.01 벽조목은 아니어도 그래도 대추나무~~~ 횡재입니다.^^
  • 작성자시나브로 | 작성시간 06.05.01 도장도 좋고...차시도 좋고...바뿌신데 언제 만드실라구요?? ㅎㅎ
  • 작성자도레샘 | 작성시간 06.05.01 에고고 차시맹글재료는 울산으로 던져삐리소마....
  • 작성자갱상도 바깥냥반 | 작성시간 06.05.01 ㅎㅎ 좋은 나무를 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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