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0회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 시치유(25.08.23.)
2025년 8월 2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구립 ‘노원실버카페’에서
우리 ‘한국시낭송치유협회’가 주관하는 제540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1년에 시작하여 이곳에서만 15년째 540를 맞은 이 행사는 시를 잘 모르거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 특히 정신적으로 소외되어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시낭송을 통하여 정서적인
풍요를 안겨드려서 자아를 찾고 자신감을 키워서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상이변이라 일컬어지는 날씨는 여름 더위가 지워진다는 절기 ‘처서’날인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 관객들은 카페를 찾아주셨고, 그중에서 즉석에서 객석에 계시던 어르신들을
비롯한 관객 12분을 무대 위로 초대하여 시낭송을 하시게 했습니다. 여전히 시낭송이 좋아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도 있고, 차를 마시러 들렸다가 진행자의 지명을 받고 망설임과 사양 끝에
마지못해 무대에 올라 시낭송을 하신 분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하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씩 하셨습니다.
우리 치유협회에서도 가까이는 물론 멀리 경기도 화성에서 수원에서 온수에서 의정부에서까지
14분이 오시어 시가 주는 시낭송이 주는 치유효과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우리의
실버카페 매니저인 이ㅇㅇ 선생님도 분주함 속에서도 더 좋은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하셨습니다.
모두가 애써주신 덕분에 제540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를 잘 마쳤고 계획했던 8월 4회의 행사도
잘 마무리를 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날 특별했던 것은 우리 치유협회 감사이신 이상희 선생님의 따님과 사위가 모친을 모시고 와서
끝까지 함께하면서 시낭송도 하고 어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은 다섯 번째 토요일이라 휴무이고 그다음 제541회 시낭송 시치유 행사는
2025년 9월 06일 오후 3시에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구립 ‘공릉청춘카페’에서 진행합니다.
※이 아름다운 행사에 시낭송 재능봉사를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나눔의 길에
멋진 동행이 되어보세요. 순수 봉사단체인 우리 ‘한국시낭송치유협회’는 2010년에 창립하여 2014년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로 등록되었고, 지방에 4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중앙본부에서는
이곳에서만 15년 차로 540회의 봉사를 하였고, 다른 시설까지 합해서 3천여 회의 시낭송 시치유
봉사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배경음악이나 특별한 의상이 전혀 필요하지 않고 진심어린 시낭송 만이
필요합니다.
참여하시는 분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2시간의 재능봉사 시간을 등록해 드립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을 주세요. ☎: 010-2692-5103. 도경원.
※참여하신 분(무순, 존칭생략)
어르신 및 관객=
정도하. 이성희. 이규량. 정택동. 이예상. 이석기. 이은경. 구자호. 양명석. 권정현.
이경자. 박영숙.
출연진=
이상희. 김순자. 나선자. 박경옥. 권점늠. 이영숙. 정영분. 강선희. 정다운. 이연순.
박칠희. 최현옥. 박일순. 도경원. 총 26명.
아주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봉사를 하겠다는 사랑과 열정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 협회는 서울시에 비영리민간단체 1751호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이곳을 포함, 매주 10곳에서 10회씩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과 정신장애인(조현병)들을 위하여
연간 430여 회의 시치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 국 시 낭 송 치 유 협 회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제1751호)
☎ 010-2692-5103.
도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