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덕분입니다
덕분(德分)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덕을 나눈다는 의미로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됩니다.
그리고 '덕분'은 실생활 속에서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과 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로는 '탓'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을 뜻합니다.
특히 '탓'이라는 단어에는 원망의 의미가 있기도 하고 불평이나 핑계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고,
'탓'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습니다.
한사람의 말에도 힘이 있고, 여럿이 한 목소리를 내면 그 힘이 더욱 커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말한 대로 생각하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서울에서는 열흘 가까이 선관위의 '부실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집니다
2030이 주도하는 시워였는데 어느 순간에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기세하여 더 요란해졌습니다
여야 정치권과 아깝게 낙선한 이들이 시위 덕을 보려는지 아전인수식 끼어들기 중입니다
'덕분에' 이 단어는 상대방의 수고와 배려를 인정해 주어서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떤 이들은 자꾸 '탓'하며 자신의 위기를 벗으려고 하지만 좀 비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탓'하기보다 '덕분'이라는 감사와 긍정의 말로 마음먹기를 변화시켜 보시길...
세상만사는 순리에 따를 때 자연스러워지고 억지와 궤변이 끼어들 여지를 남기지 않습니다
제33회 소백예술제가 개막되는 주말 하룻길도 천천히 걸으시고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중계도 보며 응원하시길 빕니다^*^
# 오늘의 명언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때문에'라는 원망 대신 '덕분에'라는 기적을 만나게 된다.
- 윌리엄 제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