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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에게 싫은 말 하는 사람

작성자어안|작성시간26.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나'에게 싫은 말 하는 사람

 

'나'는

'나'에게 싫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밉고 싫은 감정들이 올라온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안 좋게 말하고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그 말들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안 좋은 기분에 계속 머물러 있다.

여기서 '나'의 욕구는

위로와 배려의 말과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다는 것이다.

이 욕구와 연결되는 '나'의 신념은
사람들은 나에게 좋은 말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 황보현 외의《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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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지적하거나 비난하는 말을 할 때,
마음이 평온한 사람은 아마 드물겠지요

인간으로서 위로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대표에게 쏟아지는 사퇴요구를 보세요

거기에 예전같지 않은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지지율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말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도리가 없으니 내편 네 편 가르기가 심해집니다

그럴 때는 그런 내 마음조차 탓하지 말고 다정하게 보듬어야 합니다
이미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변명은 줄이는 게 좋습니다

사과하고 인정하면서 한발 뒤로 물러서며 눈은 감고 귀만 열어두면 됩니다

'나'에게 싫은 말하려는 사람들이 두 눈 부릅뜨고 과거지사까지 헤집을지도 모릅니다

하룻길 천천히 걸으며 삼사일언하는 각오로 자주 웃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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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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