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40년 동안 절대 권력을 움켜쥐며, 금이 넘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만큼 부유했고, 아내와 후궁이 무려 1,000여 명에 이르렀던 솔로몬이 인생 황혼에 서서 세상을 뒤흔든 명문장입니다.
그는 평생 학문만 파고들며 혼자 살았던 것도 아니었고, 화려했고, 마음껏 즐겼지만, 한 아기를 두고 다투던 두 여인 앞에서 보여준 명판결이 얼마나 지혜로웠고 현명했는지는 지금 되새겨도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왕,
세상 모든 부와 수많은 여자를 거느렸던 놀 만큼 놀아 본, 시대의 풍운아가 남긴 결론이 왜 하필 "헛됨"이었을까 하는 강한 의구심에 그는 인생을 바라보는 세 가지 태도를 남겨줍니다.
첫째는, 죽음을 기억하라.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솔로몬이 모든 걸 헛되다고 한 가장 큰 이유는 죽음이었다고 합니다.
평생 쌓아 올린 재산과 권력은 죽는 순간 남의 것이 되며, 피땀 흘려 쌓았지만, 그 재산을 쓰는 사람은, 아무런 수고를 하지 않은 전혀 다른 사람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둘째는 겸허하라.
잘한다고, 능력 있다고, 선하다고, 꼭 좋은 결과가 오는 것은 아니라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인생조차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솔로몬은 일갈하면서 겸허함을 특별히 웅변했습니다.
셋째는 현재를 누려라.
마지막 조언은 놀랍도록 단순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많이 누려본 사람이 말한 "모든 것은 헛되다"라는 말은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해방이라고 사람들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헛됨을 알 때 비로소 충만해진다 했는데, 복잡 다난하고 시끌벅적한 세상사 중 오늘 하루가 헛되다는 말 속에서 가장 가치 있는 순간을 쟁취하여 행복과 건승함이 넘쳐나시라 깊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옮겨온 글-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