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담아 먹는 빨간동치미를
년말에 담으면서 양념을 거름망애
곱게 받쳐 얌전하개 만들어
어제 열어 맛을보니
참 맛나네요
언배추로 담아서 반신반의 했거든요
빨갛개 담으면 여름에 먹어도 좋더라구요
시원하게 입안을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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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담으면서 양념을 거름망애
곱게 받쳐 얌전하개 만들어
어제 열어 맛을보니
참 맛나네요
언배추로 담아서 반신반의 했거든요
빨갛개 담으면 여름에 먹어도 좋더라구요
시원하게 입안을 사로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