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능선 출발지에서 바라본 도봉산 주능선
제가 망월사에서 가장 오래 있는 곳.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영산전..
낙가보전(법당에 목각으로 관세음 보살님을 모시고 있음)
무위당 벽화 중 열반상
영산전 가는 길 겸하여 천중선원 가는 길
천중선원(출임금지)
영산전
혜거스님부도(영산전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있네요)
매주 북한산만 타는 사람을 북한산 귀신이라 하고
도봉산만 타는 사람을 도봉산 귀신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때 도봉산 귀신이었는데
오늘 모처럼 도봉산에 갔습니다.
송추에서
망월사 참배를 목적으로.
망월사 참배한 뒤 원도봉으로 내려왔는데
새로난 고속도로 때문에
도봉산 갈 때마다 부러워 했던 마을이 사라져 버렸더군요.
저 또한 그 고속도로를 이용한 적이 있기에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