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安眠庵)
충남 태안군 안면읍 여수해길 198-160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
창건 및 연혁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1998년 천수만이 내려다보이는 바닷가에 현대식으로 지은 사찰이다.
3층으로 지어진 안면암의 건축 안에 극락보전, 비로전, 나한전으로 연결된다. 법당 앞에 서서 바다 풍광을 바라보는 것도 특별하다. 삼성각과 용왕각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무량수전과 신중단의 돌탱화를 비롯해 다양한 탱화도 볼 수 있다. 법당을 둘러싸고 있는 야외공간에는 다양한 크기의 불상과 불탑들이 있다.
안면암 앞에서 바다에 뜬 목탑이 있다.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걸어갔는데 현재는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단지 물이 빠졌을 때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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